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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도 제대로 드리지 못하고...

2004.04.18 12:40

강학희 조회 수:164 추천:9

돌아 온 것 같습니다.
만나 뵈어서 반가웠구요.
저도 타투 청년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멀리 있어도 미문 식구들의 글은 열심히 읽습니다.
넘 짧은 시간이고 발이 없어 미처 예의도 갖추지 못하고
돌아서서 죄송해서 잠시 들렸습니다.
다음에 또 인사 드리겠습니다.
반가히 맞아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그럼 내 내 건강 함께 하시길 기원드리며.
강학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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