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6일 아침, 대통령 투표를 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 시간은 밤 열한 시.
개표상황은 막상막하입니다.
지지했던 안했던, 우리는 백악관의 주인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가는 일에 기도로 동참해야겠지요.

길가의 선인장
찔레꽃
봄날
아침찻집
ECHO 농장에서
도심을 걸으며
볼티모어 다운타운
Vicky 목사님
태평양 오징어
노년의 우정
동해
펠리칸
다시 만나서
투표
신예선 선생님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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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의사당 마당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