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무지 더운 여름입니다.

어제 새로 디자인된 미주문학 여름호를 받았어요.

우연히 출간비용을 줄였다는 말을 얼마 전 소문으로 듣고 기뻤지요.

 

책을 펼쳐보고, 지난 호들과 책꽂이에 넣고 비교해 보며 건의 합니다.

몇 분이 모여 새로운 디자인에 대한 상의를 하셨는지 모르지만 수고 하셨습니다.

 

* 표지는 의견이 새로운 분위기로 하신 모양인데 전처럼 사진비용이 들면 흑백이라

표지에 작가들이 이름이 올라온 것기 훨씬 좋지 않나요?

* 책 안의 인쇄글자가 예전 책보다 잉크가 선명하지 않아 불편 합니다

* 책 종이 질이 거칠고 무게가 많이 나갑니다.

* 작가 얼굴이 없으니 전처럼 사진으로 만나는 재미가 없어 졌네요.

* 작가 소개는 제한기준(3줄 이내 등)이 없어 45줄 까지 있군요.

* 책꽂이에 꽃아놓고 구호와 비교해도 내용이나 측면 글씨가 선명하지 않습니다.

* 특별대담 좋습니다.-24페이지 사진은 중복되지 않나요?

* 뒤쪽에 봉사 임원진은 흑백으로 나가고

신인상 받은 분은 가능하면 컬러나 좀 더 큰 얼굴로 환영 하는 것이 어떨지요?

 

비용 때문에 여러 행사 컬러 사진을 줄여 버린 것 같습니다.

흑백으로라도 전처럼 행사사진들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출판사는 여기저기 두드려 비교하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Ssn Diego 에서 수필가 최미자 인사드림 9-8-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