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미주문학 홈 페이지가 정말 환해졌습니다.
2015.03.16 15:15
안녕하세요?
아직 장효정 회장님을 뵙지는 못했지만
이메일과 전화로만 인사를 간단히 나누었는데요.
와우 , 미주문학
홈페이가 드디어 업그레이드 되어 정말 좋습니다.
저도 아직 문학서재의 왼쪽에 있는 목록들의 사용법을 잘 몰라
겨우 글과 갤러리에 들어가 소식을 올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차츰 정리가 더욱 되어간다니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한가지 홈페이지 문전에 사진이 너무 좋습니다.
다만 뒤에 서 계신 세 분의 얼굴이 잘린 것은 좀 그렇네요.
얼굴이 작더라도 다 들어갔으면 합니다.
아뭏든요
미주문학서재를 관리인수하여 만드신 인터넷 기술자님과
많은 일들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회장님과 여러분 많이 애를 쓰셨습니다.
어쩐지 소통이 잘 되어 질 것 같은 느낌이 보입니다.
그 동안 어려움 속에서 이끌어 오신 여러분의 노고와 미주문학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샌디에고에서 최미자 회원이 여러분께 안부드리면서 꾸뻑 절합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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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2015.03.18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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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자
2015.03.18 06:29
화분의 꽃처럼 항상 단정하신 오연희 시인님
그간 안녕하세요.
다시 문인협회 카페지기 봉사일에 재기하셨군요.
저는 원고지로 글을 쓰다가 할수 없이 타자를 치게 되었는데
사실은 요. 컴퓨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하지만 페이북도 안하는데 문협의 서재라도 열어
조금은 소통을 해야겠다고 가입을 했답니다.
그것도 문협을 돕는 일이라고 생각하기에.....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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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2015.03.18 10:51
최미자 선생님
한가지 빠트린게 있네요.
홈페이지 대문에 걸린 사진 뒤에 세 분 얼굴
시스템 관리자가 시간이 되는대로 수정하겠다고 합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미자 선생님
안녕하세요?
아직은 문협 메인홈만 업그레이드 된 상황이구요.
개인 문학서재도 새 프로그램 제작 및 자료 이전을 위해 준비중입니다.
선생님 순서 되면 연락드릴께요.^^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