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발음 정복 전략 -1-

2007.11.16 14:51

뿌리깊은나무 조회 수:169

영어발음 정복 전략 -1-
우리는 지금 영어 공부에 모든 열정을 쏟아 붇는다.
그런데도 TOEFL 시험에 “말하기” 시험과목이 추가되면서 세계에서 꼴지에 가까운 성적에
머무르고 있다.
이유는 영어로 말하는 실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영어발음이 옳지 않아 시험관이 알아듣지
못하니까 좋은 점수를 주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왜 우리들의 영어발음이 나쁜지 그 이유를 모르고 있다.
손자병법에는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는 전략이 있는데 우리는 지금 우리
자신은 물론 영어발음이라는 것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고 덮어놓고 주입식 교육으로
일관하고 있기 때문에 번번이 “영어 말하기”에게 패배를 당하고 있다.
우리들 자신이 어째서 영어발음에 취약한 것일까를 먼저 찾아내고 그 원인을 제거하여 먼저
자신을 완전무결하게 재무장하고, 영어발음이란 적이 도대체 어떤 성질의 것인가 하는
정보를 입수하여 그 대책을 세운다음 공격을 하면 백전백승을 거둘 수 있다.

“말하기”는 습관이다.
지금 우리 주변에는 세계에서 영어발음에 가장 취약한 일본식 발음으로 된 “죽은 영어”
나부랭이들이 일상용어로 가득 차 있다.
이런 현상은 반세기에 걸쳐 이어져 왔기에 우리의 혀가 일본 사람들을 닮아가고 있어서
영어발음도 일본식 발음으로 하는 습관이 붙은 것이다.
그 위에 나랏말 정책이 부실하여 한글이라는 완벽한 소리글자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이것을
잘 활용할 줄 몰라 우리들의 발음기관을 일본식으로 퇴화시키는 요인으로도 작용하고 있다.
더구나 국문학계와 정책 당국에서는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정신이나 특성을 살린 여러
가지활용 방법을 외면한 <외래어 표기법>이라는 엉터리 같은 법을 사용하여 일본식
발음으로 된 “외래어”라는 것을 무더기로 만들어내면서 <“외래어”는 국어 어휘>라는
상황이고 보니 영어발음에 대한 우리들의 신경을 더욱 무디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우리 주변 상황이 이와 같이 오염된 상황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현행 <한글 맞춤법>
이나 <외래어 표기법>은 무시하고 앞으로 설명하는 방법을 잘 이해하고 따른다면
영어발음을 완전히 정복할 수 있는 길이 보일 것이다.

본보기로 computer라는 낱말에 대해서 생각해 보도록 하겠다.
영어사전을 보면 com*put*er[kəmpjútər]로 되어있다.
computer라는 하나의 낱말이 com, put, er의 세 마디로 나뉜 것을 알 수 있다.
computer라는 낱말은 세 음절(音節)이 모여서 하나의 낱말이 성립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면 발음기호인 [kəmpjútər]도 [kəm*pjút*ər]로 나눌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그 마디들을 따로따로 분리하여 아래와 같이 정리하고 각 발음기호에 맞추어 한글을
대입시킨다.
즉              com [kəm]     [컴]
                put [pjút]      [픁]
                er [ər]         [얼]
한글로 표기된 소리들을 차례로 나란히 정리하면 [컴][픁][얼]가 될 것이다.
맨 앞과 뒤의 큰 괄호를 제외하고 모든 괄호를 지우면 [컴픁얼]라는 발음기호가 완성된다.
그런데 우리말에서는 고저장단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지만 영어에서는 고저장단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발음기호 [kəmpjútər]를 보면 [pjút]으로 [u]에 강음부호가 보이는데 [픁]이라는 소리는
다른 소리보다 조금 높은 소리로 발음하라는 신호이므로 [픁]을 빨간색으로 나타낸다.
즉 [컴픁얼]로 표기하여 가운데 음절을 다른 음절보다 조금 높은 소리로 반복하여 연습해서
습관화하면 computer라는 낱말의 발음은 완전히 정복할 수 있다.
그런데 다른 음절은 모두 이해되는데 [얼]가 이상하다고 고개를 갸웃 할 것이다.
이것은 다음 회 끝소리글자 “ㄹ”에서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우선 [얼]의 발음법에 대해서
간단히 언급하겠다.
[얼]는 [어]하면서 혀가 입안 어느 곳에서든 닿지 않게 하면서 뒤로 감아올리는 소리다.
그러면 [ㄹ]의 여운이 남으면서 소리가 끝나지 않고 계속될 것이다.
만약에 혀가 입안에서 조금이라도 닿는다면 소리는 그치고 말 것이다.

                                   - 다음에 계속 -

한글 연구회
최 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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