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장로(시인)

두만강 얼음길을
예수가 걸어간다.

저벅저벅
눈 내리는 얼음길을
로버트 박(동훈)이 걸어간다.

성령은 얼음을 녹이고
사랑은 죽음을 이기고
젊음은 두려움을 이기고
생명의 빛을 들고 간다.

어느 누가
흑암의 장막을 걷어버리려고
생명을 걸겠느냐
예수가 짊어진
고난의 십자가를 지려하겠느냐

오늘은 내가 죽고
내일은 우리가 살려는
이 험한 시대의 예언자가
고난의 길을 걸어간다.
자갈길 황토길
불모지의 거친 들을 걸어간다.

감옥이 두려우랴
고문이 두려우랴
형벌이 두려우랴

하나님의 아들
대한의 아들
미국의 아들
우리 모두의 아들
로버트 박이 걸어간다.

굶주린 영혼들에게
생명의 양식을 들고
동토(凍土)를 녹이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하여 태어난 사람”
찬송가를 힘차게 부르며 걸어간다.
예수가 그를 따라간다.

“북한사람들을 자유롭게 해주기를 원한다.
정치범 수용소가 해방되기 까지는
북한에서 나오기를 원치 않는다.“
미국 정부가 나를 구해주기를 원치 않는다.“
순교자의 자세로 힘차게 외치는
28세의 당당한 사랑의 전도자

주님의 보호하심이 함께 하리라
주님의 사랑하심이 함께 하리라
믿는 자들의 기도가 이루어지리라.

그대의 앞길에
승리가 있으리라
성공이 있으리라
결실이 있으리라.
       (필자. 전 미주한국 문인협회 회장)

Frozen Tuman River

by Yong Chin Chong



Down the frozen Tuman River,

Jesus walks.



Down the frozen road heavy with snow,

Robert Park walks.



The Holy Spirit thaws the ice.

Love defeats death.

Youth ends fear,

and walks with the light of life.



Who would dare to risk one’s life to tear down the tent of darkness?

Who would dare to bear the heavy cross of Christ Jesus?



A prophet walks down this road,

a road of hardships.

A prophet walks down this road,

a road of barrenness.



Can prison be a threat?

Can torture be a fear?

Can punishment be a terror?



A son of God.

A son of Korea.

A son of America.

A son of all nations.

Here walks Robert Park.



For ravenous spirits,

he walks with the food of life.

To melt the frozen land,

he walks and sings a hymn,

“You are born to be loved.”

Jesus walks after him.



“My demand is that I do not want to be released.

Until the concentration camps are liberated, I do not want to come out.

I do not want the American government to come and pay for my release.”

The brave 28-year old evangelist of love cries out with a martyr’s heart.



God’s protection will be with him.

God’s love will be with him.

All the prayers of those who believe will be answered.



In your way,

There will be victory.

There will be success.

There will be fruit.

* 로버트 박의 부모 박평길. 박혜련 집사님 부부는 샌디에고 문장교실 회원으로
샌디에고 팔로마 한인교에에서 필자와 함께 주님을 섬기십니다.
이 시는 로버트 박의 소망 성취를 위한 촛불 기도회에서 12월 27일 밤 낭송된 시입니다.

News-World Centre Dailey Times 12/28/2009
North Korea: American detained after illegal entry
By HYUNG-JIN KIM
- Associated Press Writer

SEOUL, South Korea — North Korea announced Tuesday that it has custody of an American who entered the country illegally on Christmas Eve - first possible word from Pyongyang about a 28-year-old Arizona man who activists say sneaked into the reclusive country to raise international attention to its dire human rights situation.
N Korea US Missionary

AP Photo

Pyong Park, right, and his wife, Helen, are comforted by their friend Yong Chin Chong at the Palomar Korean Church where friends gathered Sunday Dec. 27, 2009,in support of the parents whose missionary son is missing in North Korea Sunday, in San Marco, Cal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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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rents pray for missionary thought held in NKorea

The American was being investigated after "illegally entering" the country through the North Korea-China border last Thursday, North Korea's official Korean Central News Agency said in a two-line dispatch.

The report did not identify the American, but activists believe he is Christian missionary Robert Park, who they say slipped across the frozen Tumen River into North Korea from China on Christmas Day bearing letters that urged leader Kim Jong Il to resign and free all political prisoners.

"I am an American citizen. I brought God's love. God loves you and God bless you," Park said in fluent Korean as he crossed the border, according to Jo Sung-rae of the Seoul-based activist group Pax Koreana. Two North Korean defectors - one from South Korea and the other from China - accompanied Park to the border, Jo said.

South Korea's Unification Ministry said it cannot confirm! the person cited in the KCNA dispatch is Park but noted that it had no intelligence indicating that other Americans went into North Korea illegally in recent days.

North Korea is one of the most reclusive nations in the world, allowing few citizens beyond its borders and strictly regulating who is allowed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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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s uncle called North Korea's confirm!ation good news. Manchul Cho said he worried North Korea would execute his nephew without ever acknowledging his presence.

"My fear was that they say they don't know anything about it and may get rid of him secretly," he told The Associated Press in California. "Once they recognize it, that's really good."

The detainment comes just months after North Korea freed two U.S. journalists arrested in March and sentenced four months later to 12 years of hard labor for trespassing and engaging in "hostile acts." The women were released in August to former U.S. President Bill Clinton, who journeyed to Pyongyang to negotiate their freedom.

Washington and Pyongyang have been engaged in a standoff over North Korea's nuclear ambitions but resumed dialogue after President Barack Obama's special envoy visited Pyongyang earlier this month.

State Department spokesman Ian Kelly told reporters Monday that the Swedish Embassy in Pyongyang has offered to try to get information about Park for the U.S., which does not have diplomatic ties with North Korea.

"We are concerned by these reports and we are looking into them," Kelly said in Washington.

The Rev. John Benson, pastor at Life in Christ Community Church in Park's hometown of Tucson, Arizona, said he was happy to hear Park was alive.

"To hear it confirm!ed is great," Benson said. "He did this to bring awareness to the situation in North Korea ... Drastic situations call for drastic measures."

North Korea holds some 154,000 political prisoners in six large camps across the country, according to South Korean government estimates. Pyongyang has long been regarded as having one of the world's worst human rights records, but it denies the existence of prison camps.

North Korea's criminal code punishes illegal entry with up to three years in prison, but it's unclear how the North would handle Park's case.

Kim Yong-hyun, a North Korea expert at Seoul's Dongguk University, said the North would likely expel Park soon because detaining him for long may bring international attention to his cause.

Analyst Paik Hak-soon of the private Sejong Institute think tank predicted Pyongyang will sentence Park to a lengthy prison, then free him.

North Korean border guards apparently detained Park soon after he entered the country, Jo said. One of the two guides who helped Park said he heard North Korean guards speaking just after he crossed.

The two Koreas remain locked in a state of war because their three-year conflict ended in a truce, not a peace treaty. North and South Korea are divided by a heavily fortified border manned by hundreds of thousands of troops. The United States, which fought on the South Korean side during the 1950-53 war, still has 28,500 troops stationed in the S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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