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과 임원님들, 애 많이 쓰셨습니다
2011.01.14 02:37
어제 게시판을 통해서 <미주문학> 발간을 위해 1000만원의 문예진흥기금을 받기로 결정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봤습니다~~
‘계간<미주문학> 발간 사업’ 서류를 ‘2011년 정기공모사업’ 에 보내셔서, 거금 1000만원의 지원금을 받아 <미주문학> 발행을 수월하게 만드신 회장님과 임원님들께 수고하셨다는 인사와 함께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사실 한국의 정부기관에서 문학예술 지원금을 받는 일은 절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큰 지원금을 받아내시어 미주문인들이 계속해서 작품을 발표할 수 있게 되었으니, 미주 문인들의 문학 발전을 위해 큰 일을 해내신 겁니다... 이에 대해서는 아무리 많은 칭찬을 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되기에, 이 글을 씁니다~~ ^&^
작가는 작품이 인쇄되어 불특정 다수와 많이 만날 수록, 글 실력이 발전합니다.... 작가에게 독자들의 반응은 보약이고 채찍이기 때문입니다....
올해 발행될 4권의 <미주문학>의 성공적 발간을 미리 축하하고, 우리 미주문인들은 <미주문학>을 문학발전의 장으로 삼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큰 수고를 하신 회장님과 임원님들께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보냅니다.
아리조나에서 이충렬 드림
‘계간<미주문학> 발간 사업’ 서류를 ‘2011년 정기공모사업’ 에 보내셔서, 거금 1000만원의 지원금을 받아 <미주문학> 발행을 수월하게 만드신 회장님과 임원님들께 수고하셨다는 인사와 함께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사실 한국의 정부기관에서 문학예술 지원금을 받는 일은 절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큰 지원금을 받아내시어 미주문인들이 계속해서 작품을 발표할 수 있게 되었으니, 미주 문인들의 문학 발전을 위해 큰 일을 해내신 겁니다... 이에 대해서는 아무리 많은 칭찬을 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되기에, 이 글을 씁니다~~ ^&^
작가는 작품이 인쇄되어 불특정 다수와 많이 만날 수록, 글 실력이 발전합니다.... 작가에게 독자들의 반응은 보약이고 채찍이기 때문입니다....
올해 발행될 4권의 <미주문학>의 성공적 발간을 미리 축하하고, 우리 미주문인들은 <미주문학>을 문학발전의 장으로 삼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큰 수고를 하신 회장님과 임원님들께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보냅니다.
아리조나에서 이충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