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hor Bar

2012.07.07 04:56

윤석훈 조회 수:0

버팔로 윙의 원조

Anchor Bar에서

숙, 윤, 렬, 민, 준, 훈, 수는

나이에가라 폭포에

떠.있.던.

무지개처럼 빛났다


모두들 고향이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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