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두리

2013.05.05 23:53

이상태 조회 수:59

자그만 원 룸에서 나는 자유롭다 한편 외롭다 저항 못할 시대의 불경기 불가능을 알기때문이다 그리고 법의 자우로움에 갇혔다 편안함의 더러움이다 사랑까지도 내 안의 적이다' 씨알도 안 먹히는 문인 이랍시고 우월적 위치에 자부하고 있나본데 너도나도 임포덴즈 같은 자위행위를 해 답신다 상처받는 우월감 인줄. 모르고 시는 성 적이다 너도 나도 정충과정액을 품어댄다 수태를 해라 낳고 낳아라 위대한 명시로 내가먼저 달러 갈거야 고지로..... 이 도덕적 해면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