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상반기 임시이사회 보고

2011.03.13 20:55

관리자_미문이 조회 수:159 추천:3

* 3월 9일(수) JJ호텔에서 2011년 상반기 임시이사회를 가졌다. 제18대 이사들의 첫 모임인 이번 임시이사회는 상견례를 필두로 다음과 같이 가졌다.  
          
                    ~  다  음  ~

1. 이사장 개회 및 인사; 주주가 된 마음으로 협회를 위해서 이사활동에 적극적으로 활동해달라는 당부가 있었음.

2. 상견례
  - 위임이사; 8명 , 참석이사; 20명 (참석가능 이사 36명 중)
  - 신임이사가 많이 영입되어 새로운 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음.

3. 협회 활동사항 보고(1월~3월); 신년하례식, 문예진흥기금 수혜, 나희덕 시인 강연회, 미주문학 겨울호 발송완료, 매월 초 정기임원회, 월보발송, 송상옥 고문 1주기 추모식, 협회회원증 제작진행 중(여름 문학캠프 때 사용예정.)
  
4. 각 분과별 활성방안; 각 분과에 후원할 수 있는 이사를 분배하자는 의견이 나왔으나 상반기정기사회 때 결정하기로 함.

5. 회계보고; 2011.1.1 ~ 3.8일까지의 회계보고가 있었음.

6. 건의사항 건
- 미 개설 문학서재(협회웹사이트) 이사들은 가능한 개설요망.
- 계간 『미주문학』구독자 확보 요망

7. 당부의 말
-  본 협회의 태동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힘쓰셨던 분들의 자취, 본 협회의 전통을 지키며 발전하기를 바라는 염원, 무엇보다도 본 협회를 먼저 생각하고 아울러 창작하려는 사람들을 이끌어주고 도와주는 문학단체가 되어야한다는 문인귀 이사의 당부말씀이 있었음.

8. 광고
- 고 송상옥 선생님의 유고집이 한국의 출판사에서 현재 진행 중임
- 미주한국소설가협회(회장 전상미)에서 유고집 출간에 $1,000을 후원하겠다고 전해 옴.
- 회원들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비용이 부족한 상황이므로 지속적인 후원요망.
- 협회의 크고 작은 행사에 모두 필히 참석하여 단합되고 결속력 있는 단체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는 장태숙 본 협회장의 말씀

9. 김준철 이사의 동의, 문인귀 이사의 재청으로 2011 상반기 임시이사회를 마침.

                                         (작성; 구자애 총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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