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석 줄 단상 - 옥황상제가 준 딸

2022.05.09 09:21

서경 조회 수:52

15. 세 줄 문장- 옥황상제가 준 딸 (05022022) 
 
임신 5개월 차 엄마를 대신해 아버지가 꾼 태몽.
옥황상제가 무지개 타고 내려 와 딸애길 주셨다.
딸 ‘희’ 신선 ‘선’, 내 이름은 나보다 먼저 태어났다.  
 

* 희선- 나의 속명, 서경- 나의 필명
* 전각 - 김경근

15. 옥황상제  1.jpg

15. 옥황상제 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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