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날날을 기다리며

2009.02.07 02:30

rosa 언니 조회 수:441 추천:86



지선아.
문선한테 권해봤는데 영 아니던데?
설득력 최고로 발휘하는 회장님이 또 한번 달래보심이???

나는 무지막지한 감기몸살로 한 이주동안 앓았어. 이감기가 끝나면 팍팍 늙어있을텐데 이 미모의 과부가 어쩌지???ㅎㅎㅎ

병원에 간다. 지금-----
삭신이 쑤시는 날.            엘에이 에서 .rosa언니.

선물하나.(나는 그림이 움직이는것, 더구나 음악이 나오는것은 실력이 딸려 걍---)  

회원:
4
새 글:
0
등록일:
2015.06.19

오늘:
1
어제:
0
전체:
1,317,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