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9788958593119.jpg

본협회 강언덕 시인의 4번째 시집 '빈 바다가 불타고 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20160404132546571.jpg


강언덕 시집 『빈 바다가 불타고 있다』. 크게 7부로 나뉜 이 시집은 1부 만추, 2부 가족, 3부 강물처럼 바람처럼, 4부 목숨, 5부 여행, 6부 행복의 계단, 7부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로 구성되어 있다. 강언덕 시인의 주옥같은 시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꽃-10.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7 현원영 시조선집, 제3시조집-소나무 생각, 길없는 길에서 file 미주문협 2017.01.20 283
246 김병현 시집-그런 사람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7.01.02 195
245 기영주 시집-사막의 염소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6.11.24 221
244 김복숙 시집- 푸른 세상 키운다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6.11.09 375
243 권소희 소설집-하늘에 별을 묻다 [1]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6.10.23 1015
242 성민희 수필집-사람이 고향이다.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6.10.03 1476
241 이월란 시집-오래된 단서 [1]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6.09.19 411
240 석정희 시선집-아버지 집은 따뜻했네 [1]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6.09.06 151
239 채영선 수필집 '영혼의 닻'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6.08.25 266
238 강화식 시집-텔로미어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6.08.13 357
237 홍인숙 시집-행복한 울림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6.07.31 359
236 배정웅시집-국경 간이역에서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6.07.13 473
235 김영교시집-파르르 떠는 열매 [1]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6.06.28 699
234 손용상 장편소설-꿈꾸는 목련 [1]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6.06.08 556
233 연규호 소설산문집-꿈 [1]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6.05.19 873
» 강언덕 시집-빈 바다가 불타고 있다 [1]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6.05.01 411
231 김미희 시집-눈물을 수선하다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6.03.29 619
230 최문항 소설집-팔색조 [1]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6.02.29 1285
229 정종진 단편소설집-소자들의 병신춤 [1]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6.02.11 1064
228 장효정 시집 '나는 여기 화석으로 피어서' [1]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6.01.11 9447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0
어제:
1
전체:
6,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