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꽃입니다 / 성백군
필
때
아픔을
세상
바라보며
잊어버리고
어느새
벌 나비
불러모아
다음
생을
준비합니다.
606 - 0611201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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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 | 시 | 겨울 홍시 | 강민경 | 2014.02.08 | 339 |
930 | 시 | 반쪽 사과 | 강민경 | 2014.04.27 | 339 |
929 | 시 | 바람을 붙들 줄 알아야 | 강민경 | 2013.10.17 | 338 |
928 | 시 | 길 위에서, 사색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6.13 | 337 |
927 | 시 | 무 덤 / 헤속목 | 헤속목 | 2021.05.03 | 337 |
926 | 시 | 유실물 센터 | 강민경 | 2015.07.24 | 336 |
925 | 시 | 아름다운 마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1.15 | 335 |
924 | 시 | 가을 밤송이 | 성백군 | 2014.10.10 | 334 |
923 | 시 | 멸치를 볶다가 | 하늘호수 | 2016.10.10 | 334 |
922 | 시 | 오해 | 하늘호수 | 2017.10.12 | 333 |
921 | 시 | 요단 강을 건너는 개미 | 성백군 | 2014.04.12 | 331 |
920 | 시 | 사랑은 미완성/강민경 | 강민경 | 2018.08.29 | 331 |
919 | 시 | 겨레여! 광복의 날을 잊지 맙시다 | 박영숙영 | 2015.08.15 | 330 |
918 | 시 | 오월의 아카사아 | 성백군 | 2014.06.08 | 325 |
917 | 시 | (동영상 시) 선창에서 At Fishing Dock | 차신재 | 2016.04.29 | 325 |
916 | 시 | 미루나무 잎들이 | 강민경 | 2016.06.06 | 325 |
915 | 시 | 군밤에서 싹이 났다고 | 강민경 | 2014.10.17 | 324 |
914 | 시 | 바람의 독후감 | 강민경 | 2015.04.22 | 323 |
913 | 시 | 야생화 이름 부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7.13 | 323 |
912 | 시 | 너를 보면 | 강민경 | 2014.07.28 | 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