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다 / 필재 김원각
세상에
100% 만족한 삶을 사는
사람은 없을 거다
알고 보면
가진 사람이나
가지지 못한 사람이나
항상 부족함이 있기 마련
보기에는
외롭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다 외로울 것이다
하지만 나는
한자씩 글을 쓰다 보면
그 외로움을
행복으로 바꾸어
즐겁게 삶을 사니
행복하다!
행복하다 / 필재 김원각
세상에
100% 만족한 삶을 사는
사람은 없을 거다
알고 보면
가진 사람이나
가지지 못한 사람이나
항상 부족함이 있기 마련
보기에는
외롭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다 외로울 것이다
하지만 나는
한자씩 글을 쓰다 보면
그 외로움을
행복으로 바꾸어
즐겁게 삶을 사니
행복하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 | 시 | 함께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19.12.20 | 82 |
30 | 시 | 해 넘어간 자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6.12 | 247 |
29 | 시 | 해 돋는 아침 | 강민경 | 2015.08.16 | 205 |
28 | 시 | 해님이 뒤통수를 치며 환하게 웃는다 / 김원각 | 泌縡 | 2020.10.18 | 168 |
27 | 시 | 해를 물고 가는 새들 | 강민경 | 2014.07.02 | 248 |
26 | 시 | 해와 별의 사랑 이야기 | 하늘호수 | 2016.12.16 | 164 |
25 | 시 | 햇빛 꽃피웠다 봐라 | 강민경 | 2017.01.23 | 140 |
24 | 시 | 행복은 언제나 나를 보고 웃는다 | 오연희 | 2017.06.30 | 140 |
» | 시 | 행복하다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1.11 | 216 |
22 | 시 | 행운幸運의 편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25 | 121 |
21 | 시 | 허공에 피는 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7.14 | 93 |
20 | 시 | 허리케인이 지나간 후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6.25 | 124 |
19 | 시 | 헤 속 목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31 | 109 |
18 | 시 | 혀공의 눈 | 강민경 | 2017.05.26 | 192 |
17 | 시 | 호수 위에 뜨는 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5.28 | 63 |
16 | 시 | 홀로 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6.06 | 177 |
15 | 시 | 홍시-2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30 | 162 |
14 | 시 | 화려한 빈터 | 강민경 | 2016.09.07 | 263 |
13 | 시 | 화장 하던날 1 | young kim | 2021.02.11 | 209 |
12 | 시 | 화장하는 새 | 강민경 | 2016.06.18 | 3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