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의 길목 >
무화과 송이 벌고
석류 예쁘게 익어가고
사과는 굵어지고
이제
나만 영글면 되겠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31 | 시 | 여기에도 세상이 | 강민경 | 2015.10.13 | 127 |
| 730 | 시 | 꽃의 화법에서 | 강민경 | 2017.04.20 | 127 |
| 729 | 시 | 포스터 시(Foster City)에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7.30 | 127 |
| 728 | 시 | 장맛비의 성질/강민경 | 강민경 | 2019.10.09 | 127 |
| 727 | 시 | 사랑의 선물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12.24 | 127 |
| 726 | 시 | 성질을 팝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6.22 | 127 |
| 725 | 시 | 글쟁이 3 | 유진왕 | 2021.08.04 | 127 |
| 724 | 시 | 달빛 사랑 | 하늘호수 | 2016.01.20 | 128 |
| 723 | 시 | 풋내 왕성한 4월 | 강민경 | 2017.04.06 | 128 |
| 722 | 시 | 동행 | 하늘호수 | 2017.04.07 | 128 |
| 721 | 시 | 모퉁이 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14 | 128 |
| 720 | 시 | 우리 둘만의 위해 살고 싶다 / 김원각 | 泌縡 | 2020.07.15 | 128 |
| 719 | 시 | 하나에 대한 정의 | 강민경 | 2019.07.26 | 129 |
| 718 | 시 | 일상에 행복 | 강민경 | 2019.11.09 | 129 |
| 717 | 시 | 어둠에 감사를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1.23 | 129 |
| 716 | 시 | 사랑은 그런 것이다/강민경 | 강민경 | 2018.10.14 | 130 |
| 715 | 시 | 봄, 낙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3.28 | 130 |
| 714 | 시 | 늦가을 잎 , 바람과 춤을 | 강민경 | 2019.10.25 | 130 |
| 713 | 시 | 간직하고 싶어 | 泌縡 | 2020.11.03 | 130 |
| 712 | 시 | 꽁지 떼어먹힌 도마뱀(Chameleon) - 김원각 | 泌縡 | 2020.11.19 | 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