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9 08:07

가을의 길목

조회 수 13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가을의 길목 >

 

 

무화과 송이 벌고

석류 예쁘게 익어가고

사과는 굵어지고

 

이제

나만 영글면 되겠네

 

 

 

 

 

IMG_2959.jpeg

IMG_5409.jpeg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1 유튜브 박영숙영의 영상시 박영숙영 2020.01.10 304
890 백화 savinakim 2014.05.13 303
889 분노조절장애와 사이코패스 사이에서 하늘호수 2016.05.22 303
888 얌체 기도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9.12 301
887 12월의 결단 강민경 2014.12.16 300
886 몸과 마음의 반려(伴呂) 강민경 2015.06.08 299
885 오월-임보 오연희 2016.05.01 299
884 그리움의 각도/강민경 강민경 2014.04.22 298
883 손안의 세상 성백군 2014.05.23 298
882 가을비 하늘호수 2017.10.22 298
881 그 살과 피 채영선 2017.10.10 298
880 구로동 재래시장 매미들 2 하늘호수 2016.10.20 297
879 감나무 같은 사람 김사빈 2014.06.14 296
878 담 안의 사과 강민경 2014.01.17 295
877 삶의 각도가 강민경 2016.06.12 295
876 (동영상시) 이별 앞에서 - Before Parting 차신재 2015.10.07 295
875 가을의 승화(昇華) 강민경 2013.11.02 294
874 구름의 속성 강민경 2017.04.13 294
873 탄탈로스 산닭 강민경 2017.12.18 291
872 빈말이지만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1.05 29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0 Nex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