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 수
에덴 동산의 그림
나뉘어진 세상에 모든 것들
하나로 담을수 있는 눈과 마음
크로노스의 삶 속에서
카이로스의 삶의 만남
보여지는 것들 안에
감추어 있는 비밀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그 사랑으로 인하여...
순 수
에덴 동산의 그림
나뉘어진 세상에 모든 것들
하나로 담을수 있는 눈과 마음
크로노스의 삶 속에서
카이로스의 삶의 만남
보여지는 것들 안에
감추어 있는 비밀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그 사랑으로 인하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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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 시 | 침 묵 1 | young kim | 2021.03.18 | 124 |
» | 시 | 순수 1 | young kim | 2021.03.20 | 136 |
269 | 시 | 그 길 1 | young kim | 2021.03.23 | 178 |
268 | 시 |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 young kim | 2021.03.23 | 195 |
267 | 시 | 볏 뜯긴 수탉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3.23 | 71 |
266 | 시 | 텍사스 블루바넷 영상시 / 박영숙영 | 박영숙영 | 2021.03.27 | 131 |
265 | 시 | 평 안 1 | young kim | 2021.03.30 | 179 |
264 | 시 | 눈[目]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3.31 | 139 |
263 | 시 | Prayer ( 기 도 ) / young kim | young kim | 2021.04.04 | 144 |
262 | 시 | 고맙다. ‘미쳤다’는 이 말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4.09 | 231 |
261 | 시 | 우듬지 나뭇잎처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4.14 | 130 |
260 | 시 | 얼굴 주름살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4.20 | 109 |
259 | 시 | 무 덤 / 헤속목 | 헤속목 | 2021.05.03 | 337 |
258 | 시 | 별천지(別天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5.11 | 80 |
257 | 시 | 세상 감옥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5.18 | 87 |
256 | 시 | 어머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0 | 136 |
255 | 시 | 아버지의 새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1 | 83 |
254 | 시 | 당신의 당신이기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2 | 105 |
253 | 시 | 연緣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5.23 | 136 |
252 | 시 | 껍질 깨던 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4 | 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