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꽃입니다 / 성백군
필
때
아픔을
세상
바라보며
잊어버리고
어느새
벌 나비
불러모아
다음
생을
준비합니다.
606 - 0611201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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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 시 | 10월의 제단(祭檀) | 성백군 | 2014.11.07 | 204 |
90 | 시 | 숙면(熟眠) | 강민경 | 2014.11.04 | 180 |
89 | 시 | 가을비 | 성백군 | 2014.10.24 | 185 |
88 | 시 | 군밤에서 싹이 났다고 | 강민경 | 2014.10.17 | 324 |
87 | 시 | 내가 세상의 문이다 | 강민경 | 2014.10.12 | 188 |
86 | 시 | 가을 밤송이 | 성백군 | 2014.10.10 | 334 |
85 | 시 | 그늘의 탈출 | 강민경 | 2014.10.04 | 222 |
84 | 시 | 비굴이라 말하지 말라 | 성백군 | 2014.10.01 | 183 |
83 | 시 | 바람의 독도법 | 강민경 | 2014.09.27 | 150 |
82 | 시 | 종신(終身) | 성백군 | 2014.09.22 | 259 |
81 | 시 | 시간은 내 연인 | 강민경 | 2014.09.14 | 195 |
80 | 시 | 얼룩의 초상(肖像) | 성백군 | 2014.09.11 | 204 |
79 | 시 | 끝없는 사랑 | 강민경 | 2014.09.01 | 317 |
78 | 시 | 유쾌한 웃음 | 성백군 | 2014.08.31 | 169 |
77 | 시 | 한낮의 정사 | 성백군 | 2014.08.24 | 369 |
76 | 시 | 외로운 가로등 | 강민경 | 2014.08.23 | 460 |
75 | 시 | 그리움이 쌓여 | dong heung bae | 2014.08.22 | 237 |
74 | 시 | 8월은 | 성백군 | 2014.08.11 | 151 |
73 | 시 | 진짜 촛불 | 강민경 | 2014.08.11 | 171 |
72 | 시 | 저 하늘이 수상하다 | 성백군 | 2014.08.07 | 2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