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 수
에덴 동산의 그림
나뉘어진 세상에 모든 것들
하나로 담을수 있는 눈과 마음
크로노스의 삶 속에서
카이로스의 삶의 만남
보여지는 것들 안에
감추어 있는 비밀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그 사랑으로 인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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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랑은 자유롭게 하는 힘 같군요.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91 | 시 | 그래서, 꽃입니다 | 성백군 | 2014.07.11 | 211 |
| 690 | 시 | 겨울 문턱에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2.03 | 211 |
| 689 | 시 | 6월 바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6.17 | 210 |
| 688 | 시 | 아침의 여운(餘韻)에 | 강민경 | 2016.03.19 | 210 |
| 687 | 시 | 세상아, 걱정하지 말라 | 강민경 | 2017.10.01 | 210 |
| 686 | 시 | 바람구멍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7.28 | 210 |
| 685 | 시 | 봄 날 | 이일영 | 2014.03.21 | 209 |
| 684 | 시 | 바다를 보는데 | 강민경 | 2014.05.25 | 209 |
| 683 | 시 | 분수대에서 | 성백군 | 2015.02.25 | 209 |
| 682 | 시 | 졸업식은 오월의 함성 | 강민경 | 2018.05.18 | 209 |
| 681 | 시 | 영원한 친구라며 그리워하네! / 김원각 | 泌縡 | 2020.09.25 | 209 |
| 680 | 시 | 화장 하던날 1 | young kim | 2021.02.11 | 209 |
| 679 | 시 | 풀꽃, 너가 그기에 있기에 | 박영숙영 | 2017.09.29 | 208 |
| 678 | 시 | 단풍 낙엽 – 2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2.19 | 208 |
| 677 | 시 | 불타는 물기둥 | 강민경 | 2015.08.03 | 207 |
| 676 | 시 | 봄기운 : (Fremont, 2월 26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3.01 | 207 |
| 675 | 시 | 이데올로기의 변-강화식 1 | 미주문협 | 2017.02.26 | 207 |
| 674 | 시 | 단추를 채우다가 | 강민경 | 2016.12.18 | 207 |
| 673 | 시 | 신(神)의 마음 | 작은나무 | 2019.03.29 | 207 |
| 672 | 시 | 너의 유혹에 빨려드는 나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6.12 | 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