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의 길목 >
무화과 송이 벌고
석류 예쁘게 익어가고
사과는 굵어지고
이제
나만 영글면 되겠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31 | 시 | 숨쉬는 값-고현혜(Tanya Ko) | 오연희 | 2016.07.08 | 222 |
| 730 | 시 | 입춘대길(立春大吉)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2.08 | 222 |
| 729 | 시 | 금단의 열매 1 | 유진왕 | 2021.07.25 | 221 |
| 728 | 시 | 관계와 교제 | 하늘호수 | 2017.04.13 | 220 |
| 727 | 시 | 억세게 빡신 새 | 성백군 | 2013.11.21 | 219 |
| 726 | 시 | 환생 | 강민경 | 2015.11.21 | 219 |
| 725 | 시 | 가을 편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0.11 | 219 |
| 724 | 시 | 대숲 위 하늘을 보며 2 | 강민경 | 2019.07.24 | 219 |
| 723 | 시 | 알러지 | 박성춘 | 2015.05.14 | 218 |
| 722 | 시 |
빗물 삼킨 파도 되어-박복수
|
미주문협 | 2017.11.08 | 218 |
| 721 | 시 | 나를 먼저 보내며 | 강민경 | 2018.10.21 | 218 |
| 720 | 시 | 마음자리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2.02.15 | 218 |
| 719 | 시 | 가을 빗방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1.28 | 218 |
| 718 | 시 | 보름달이 되고 싶어요 | 강민경 | 2013.11.17 | 217 |
| 717 | 시 | 회귀(回歸) | 성백군 | 2014.03.25 | 217 |
| 716 | 시 | (동영상시) 그리움에게 Dear Longing 1 | 차신재 | 2015.12.08 | 217 |
| 715 | 시 | 귀중한 것들 / 김원각 2 | 泌縡 | 2021.03.07 | 217 |
| 714 | 시 | 그거면 되는데 1 | 유진왕 | 2021.07.20 | 217 |
| 713 | 시 | 마지막 기도 | 유진왕 | 2022.04.08 | 217 |
| 712 | 시 | 그래야, 허깨비가 아니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9.21 | 2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