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잘 견디셨읍니다
어둠이 없었으면
어찌 빛을 알겠느냐
율법이 없었다면
어찌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겠다드냐
언약을 따라 흐르는
섭리의 강물에 몸 담그고
자유케 되시구려...
2024년을 맞이하며
2023년 잘 견디셨읍니다
어둠이 없었으면
어찌 빛을 알겠느냐
율법이 없었다면
어찌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겠다드냐
언약을 따라 흐르는
섭리의 강물에 몸 담그고
자유케 되시구려...
2024년을 맞이하며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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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 | 시 | 초승달이 바다 위에 | 강민경 | 2014.01.04 | 419 |
969 | 시 | 등외품 | 성백군 | 2014.01.06 | 216 |
968 | 시 | 담 안의 사과 | 강민경 | 2014.01.17 | 295 |
967 | 시 | 나무 요양원 | 강민경 | 2014.01.23 | 340 |
966 | 시 | 낙엽 한 잎 | 성백군 | 2014.01.24 | 211 |
965 | 시 | 강설(降雪) | 성백군 | 2014.01.24 | 165 |
964 | 시 | 문자 보내기 | 강민경 | 2014.02.03 | 365 |
963 | 시 | 겨울 홍시 | 강민경 | 2014.02.08 | 339 |
962 | 시 | 2월 | 이일영 | 2014.02.21 | 167 |
961 | 시 | 몽돌과 파도 | 성백군 | 2014.02.22 | 380 |
960 | 시 | 태아의 영혼 | 성백군 | 2014.02.22 | 189 |
959 | 시 | 낙원동에서 | 강민경 | 2014.02.23 | 245 |
958 | 시 | 십년이면 강, 산도 변한다는데 | 강민경 | 2014.02.25 | 241 |
957 | 시 | 길동무 | 성백군 | 2014.03.15 | 196 |
956 | 시 | 내다심은 행운목 | 성백군 | 2014.03.15 | 276 |
955 | 시 | 설중매(雪中梅) | 성백군 | 2014.03.15 | 204 |
954 | 시 | 봄 날 | 이일영 | 2014.03.21 | 208 |
953 | 시 | 회귀(回歸) | 성백군 | 2014.03.25 | 217 |
952 | 시 | 하얀 산과 호수가 보이는 집에서… | 이승욱 | 2014.03.26 | 699 |
951 | 시 | 지상에 내려온 별 | 강민경 | 2014.04.03 | 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