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957
어제:
2,319
전체:
16,612,846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0.06.27 13:06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 김원각

泌縡
조회 수 25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 김원각

웃을 때 보다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말할 때 보다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말하지 않을 때보다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찌푸린 얼굴, 무뚝뚝한 표정,

때로는 매정한 말씨

그래도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No Image 30Dec
    by 하늘호수
    2020/12/3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62 

    아내의 요리 솜씨 / 성백군

  2. No Image 08Jun
    by 강민경
    2014/06/08 by 강민경
    in 시
    Views 261 

    6월의 창

  3. No Image 23Oct
    by son,yongsang
    2015/10/23 by son,yongsang
    in 시
    Views 261 

    나의 고백 . 4 / 가을

  4. No Image 09Apr
    by 하늘호수
    2016/04/0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61 

    사인(死因)

  5. No Image 30Sep
    by 강민경
    2019/09/30 by 강민경
    in 시
    Views 261 

    자연이 그려 놓은 명화

  6. No Image 27Jul
    by 유진왕
    2021/07/27 by 유진왕
    in 시
    Views 261  Replies 1

    역사에 맡기면 어떨지

  7. No Image 11Oct
    by 강민경
    2016/10/11 by 강민경
    in 시
    Views 260 

    희망을 품어야 싹을 틔운다

  8. No Image 22Sep
    by 성백군
    2014/09/22 by 성백군
    in 시
    Views 259 

    종신(終身)

  9. No Image 07Jul
    by 강민경
    2016/07/07 by 강민경
    in 시
    Views 259 

    바위의 탄식

  10. No Image 24Jul
    by 성백군
    2014/07/24 by 성백군
    in 시
    Views 257 

    오디

  11. No Image 02Aug
    by 박영숙영
    2015/08/02 by 박영숙영
    in 시
    Views 256 

    내가 사랑시를 쓰는이유

  12. No Image 03Nov
    by 성백군
    2013/11/03 by 성백군
    in 시
    Views 255 

    밤송이 산실(産室)

  13. No Image 23May
    by 하늘호수
    2023/05/23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54 

    나목의 가지 끝, 빗방울 / 성백군

  14. No Image 10Aug
    by 하늘호수
    2015/08/1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53 

    꽃, 지다 / 성벡군

  15. No Image 05Jul
    by 하늘호수
    2016/07/05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53 

    물속, 불기둥

  16. No Image 15May
    by 하늘호수
    2017/05/15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53 

    날 저무는 하늘에 노을처럼

  17. No Image 07Nov
    by 강민경
    2013/11/07 by 강민경
    in 시
    Views 252 

    갓길 불청객

  18. No Image 15Mar
    by 하늘호수
    2015/03/15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52 

    나비의 변명 / 성백군

  19. No Image 17Oct
    by 강민경
    2015/10/17 by 강민경
    in 시
    Views 252 

    흙, 당신이 되고 싶습니다

  20. No Image 27Jun
    by 泌縡
    2020/06/27 by 泌縡
    in 시
    Views 252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 김원각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50 Next
/ 50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