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 수
에덴 동산의 그림
나뉘어진 세상에 모든 것들
하나로 담을수 있는 눈과 마음
크로노스의 삶 속에서
카이로스의 삶의 만남
보여지는 것들 안에
감추어 있는 비밀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그 사랑으로 인하여...
순 수
에덴 동산의 그림
나뉘어진 세상에 모든 것들
하나로 담을수 있는 눈과 마음
크로노스의 삶 속에서
카이로스의 삶의 만남
보여지는 것들 안에
감추어 있는 비밀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그 사랑으로 인하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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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 시 | 숨 막히는 거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3.12 | 155 |
» | 시 | 순수 1 | young kim | 2021.03.20 | 136 |
649 | 시 | 숙면(熟眠) | 강민경 | 2014.11.04 | 180 |
648 | 시 | 수족관의 돌고래 | 강민경 | 2015.07.15 | 361 |
647 | 시 | 수국 | 김은경시인 | 2020.11.19 | 171 |
646 | 시 | 손안의 세상 | 성백군 | 2014.05.23 | 298 |
645 | 시 | 손 들었음 1 | 유진왕 | 2021.07.25 | 90 |
644 | 시 | 속죄양 -어머니 떠나시던 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9 | 125 |
643 | 시 | 소화불량 / 성배군 | 하늘호수 | 2023.02.21 | 206 |
642 | 시 | 소음 공해 1 | 유진왕 | 2021.07.22 | 144 |
641 | 시 | 소소한 일상이 그립고 1 | 유진왕 | 2021.07.24 | 134 |
640 | 시 | 소망과 절망에 대하여 | 강민경 | 2018.12.05 | 118 |
639 | 시 | 세월호 사건 개요 | 성백군 | 2014.05.12 | 452 |
638 | 시 | 세월 측량하기 / 성백군 3 | 하늘호수 | 2022.12.20 | 195 |
637 | 시 | 세상인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4.05 | 230 |
636 | 시 | 세상아, 걱정하지 말라 | 강민경 | 2017.10.01 | 209 |
635 | 시 | 세상사 | 강민경 | 2020.01.01 | 116 |
634 | 시 | 세상, 황토물이 분탕을 친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1.24 | 148 |
633 | 시 | 세상 감옥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5.18 | 87 |
632 | 시 | 세벳돈을 챙기며/강민경 | 강민경 | 2019.02.16 | 2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