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오늘도 걷고 있는 독도수호 지킴이 활동
단 한 번도 누구에게 알아 달라 한 적 없어
타인들
눈에는 거슬려
숨은 의도가 있다나 봐
사랑 깊고 열정 있었으니
유일한 길 걸어왔지
독도를 당겨 앉히니 젖 먹던 용기 가질 수밖에
스스로
도닥여 줄께
동전의 양면성이야
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오늘도 걷고 있는 독도수호 지킴이 활동
단 한 번도 누구에게 알아 달라 한 적 없어
타인들
눈에는 거슬려
숨은 의도가 있다나 봐
사랑 깊고 열정 있었으니
유일한 길 걸어왔지
독도를 당겨 앉히니 젖 먹던 용기 가질 수밖에
스스로
도닥여 줄께
동전의 양면성이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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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 시조 | 몽돌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2.07 | 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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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 시조 | 무너져 내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9 | 134 |
218 | 시조 | 무도회舞蹈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9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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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 시조 | 묵정밭 / 천숙녀 3 | 독도시인 | 2021.02.03 | 165 |
215 | 시조 | 묵정밭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9 | 96 |
214 | 시조 |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1 | 139 |
213 | 시조 | 묻어야지 씨앗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8 | 111 |
212 | 시조 | 물봉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9 | 81 |
211 | 시조 | 물소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19 | 160 |
210 | 시조 | 물소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5 | 207 |
209 | 시조 | 물음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4 | 80 |
208 | 시조 | 민들레 홀씨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01 | 86 |
207 | 시조 | 바닥보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31 | 80 |
206 | 시조 | 바람의 머리카락-홍성란 | 미주문협관리자 | 2016.11.02 | 580 |
205 | 시조 | 반성反省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2 | 162 |
204 | 시조 | 방출放出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9 | 1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