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그리움 / 천숙녀
그립다 짓무른 눈
퍼렇게 멍들었다
해지는 저녁이나 낮달 뜬 아침이나
생억지
가위눌려도
단심증언 내 혼魂이다
내 시詩는 -그리움 / 천숙녀
그립다 짓무른 눈
퍼렇게 멍들었다
해지는 저녁이나 낮달 뜬 아침이나
생억지
가위눌려도
단심증언 내 혼魂이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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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 시조 |
달빛 휘감아 피어나는 들풀향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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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7 | 210 |
122 | 시조 |
풀잎이 되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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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6 | 214 |
121 | 시조 |
오월 콘서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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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 시조 |
사랑을 찾는다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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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4 | 125 |
119 | 시조 |
빛바랜 책가방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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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3 | 108 |
118 | 시조 |
넝쿨장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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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2 | 100 |
117 | 시조 |
옛집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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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1 | 76 |
116 | 시조 |
유월 오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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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 시조 |
등나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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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30 | 74 |
114 | 시조 |
점촌역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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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문一柱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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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 시조 |
내 시詩는 -장미 한송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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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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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 시조 |
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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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 시조 |
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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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14 | 169 |
108 | 시조 |
내 시詩는 -바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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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13 |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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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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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12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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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詩는 -독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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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09 | 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