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그리움 / 천숙녀
그립다 짓무른 눈
퍼렇게 멍들었다
해지는 저녁이나 낮달 뜬 아침이나
생억지
가위눌려도
단심증언 내 혼魂이다
내 시詩는 -그리움 / 천숙녀
그립다 짓무른 눈
퍼렇게 멍들었다
해지는 저녁이나 낮달 뜬 아침이나
생억지
가위눌려도
단심증언 내 혼魂이다
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자존심
어디쯤 / 천숙녀
파도의 고충(苦衷) / 성백군
참회
독도 -울타리 / 천숙녀
다이아몬드 헤드에 비가 온다
저 흐느끼는 눈물 - 김원각
정월 대보름 달 / 성백군
우리 모두가 기쁘고, 행복하니까! / 필재 김원각
3월의 노래 / 천숙녀
내 시詩는 -그리움 / 천숙녀
볏 뜯긴 수탉 / 성백군
못 짜본 베 / 천숙녀
열림 / 천숙녀
또 배우네
돌아온 탕자 / 성백군
별처럼-곽상희
코로나 19 – 기다림 / 천숙녀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