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며 맞이하며
매일이 이 날 이어야 되는데
매시간이 이 시간 이어야 되는데
모든일에 감사 감사가 넘쳐 흐르고
은혜 은혜의 강물에 몸 담그고
죽음을 넘어선 "사랑" 그 "사랑" 가슴에 담고
"내 잔이 넘치 나이다"
이 고백을 할수만 있다면...
보내며 맞이하며
매일이 이 날 이어야 되는데
매시간이 이 시간 이어야 되는데
모든일에 감사 감사가 넘쳐 흐르고
은혜 은혜의 강물에 몸 담그고
죽음을 넘어선 "사랑" 그 "사랑" 가슴에 담고
"내 잔이 넘치 나이다"
이 고백을 할수만 있다면...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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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6 | 바람의 생명 | 성백군 | 2008.09.23 | 166 | |
1075 | 시 | 바람의 면류관 | 강민경 | 2017.06.01 | 186 |
1074 | 시조 | 바람의 머리카락-홍성란 | 미주문협관리자 | 2016.11.02 | 580 |
1073 | 시 | 바람의 말씀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18.04.02 | 249 |
1072 | 바람의 독후감 | 성백군 | 2013.09.21 | 264 | |
1071 | 시 | 바람의 독후감 | 강민경 | 2015.04.22 | 323 |
1070 | 시 | 바람의 독도법 | 강민경 | 2014.09.27 | 150 |
1069 | 바람의 길 4 | 이월란 | 2008.02.23 | 3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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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7 | 바람에 녹아들어 | 강민경 | 2008.06.09 | 214 | |
1066 | 바람아 | 유성룡 | 2008.02.28 | 108 | |
1065 | 바람서리 | 이월란 | 2008.02.20 | 247 | |
1064 | 시 | 바람산에서/강민경 | 강민경 | 2018.08.13 |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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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0 | 시 | 바람구멍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7.28 | 210 |
1059 | 시 | 바람, 나무, 덩굴나팔꽃의 삼각관계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6.25 | 121 |
1058 | 바람 사냥 | 성백군 | 2011.11.07 | 219 | |
1057 | 바람 | 성백군 | 2007.12.31 | 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