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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창작 - 거리두기 병문안 / 4-12-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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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들고 숨 차서 돌아보니... 3-13,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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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이편에 앉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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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 나무 - 김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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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푸라 나무 합창이 들리듯 - 김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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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부의 멜 -2017년 세모에 / 2017년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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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목사 - 이어령 교수의 나라를 위한 기도- 12/20/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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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 세모에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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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시 창작 - 어쩜 그래서 / 김영교 11-26-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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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단상 - 나의 수필쓰기 / 김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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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절시인; 윤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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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창작 - 모든 날의 노래는 / 김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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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창작 - 촛불은 - 김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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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ing Vincent 영화를 봤어요, 김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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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가 먼저 말을 하면 / 김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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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초설부 11-24-2017 - 동창 이태영 자택 거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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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신의 詩로 쓰는 컬쳐에세이 - 이 가을의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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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꿈 - 사물의 시 / 정현종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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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날 단상 - 김영교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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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거름 녘 건너 - 김영교.
서울 거실에서 찍은 이 박사의 솜씨다. 단풍잎을 안아주는 엄마 같다. 포근한 감이다.
클릭 하나로 나는 오늘 서울 첫눈 사진을 미국에서 즉각 받고 엄청 행복했다. 속도 세상이다. 사진에도 능한 동창이 있어
이런 혜택도 누릴수 있어 참 좋다. 즐겼다. 오늘 추수감사절 그 다음날이다. 이곳은 91도 더운 날씨, 서울은 첫눈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