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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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 수필 창작 - 거리두기 병문안 / 4-12-2020 | 김영교 | 2020.04.14 | 104 |
589 | 힘 들고 숨 차서 돌아보니... 3-13,2020 | 김영교 | 2020.03.11 | 66 |
588 | 기억이 이편에 앉아있네 | 김영교 | 2019.09.23 | 83 |
587 | 무관심 나무 - 김영교 1 | 김영교 | 2019.06.20 | 54 |
586 | 포푸라 나무 합창이 들리듯 - 김영교 1 | 김영교 | 2018.04.07 | 80 |
585 | 오사부의 멜 -2017년 세모에 / 2017년 12-21 | 김영교 | 2017.12.21 | 60 |
584 | 김진홍목사 - 이어령 교수의 나라를 위한 기도- 12/20/2017 | 김영교 | 2017.12.19 | 107 |
583 | 고백 - 세모에 문득 | 김영교 | 2017.12.16 | 58 |
582 | 고백 -시 창작 - 어쩜 그래서 / 김영교 11-26-2017 | 김영교 | 2017.12.14 | 43 |
581 | 수필 단상 - 나의 수필쓰기 / 김영교 | 김영교 | 2017.12.12 | 63 |
580 | 요절시인; 윤동주 | 김영교 | 2017.12.12 | 56 |
579 | 수필 창작 - 모든 날의 노래는 / 김영교 | 김영교 | 2017.12.10 | 44 |
578 | 시 창작 - 촛불은 - 김영교 | 김영교 | 2017.12.10 | 34 |
577 | Loving Vincent 영화를 봤어요, 김동연 2 | 김영교 | 2017.12.06 | 77 |
576 | 오늘 내가 먼저 말을 하면 / 김영교 | 김영교 | 2017.12.06 | 36 |
» | 서울의 초설부 11-24-2017 - 동창 이태영 자택 거실에서 1 | 김영교 | 2017.11.25 | 42 |
574 | 이승신의 詩로 쓰는 컬쳐에세이 - 이 가을의 나들이 | 김영교 | 2017.11.22 | 40 |
573 | 나무의 꿈 - 사물의 시 / 정현종 편 | 시스템관리자 | 2017.09.09 | 338 |
572 | 어머니날 단상 - 김영교 2017년 5월 2 | 김영교 | 2017.05.11 | 89 |
571 | 해거름 녘 건너 - 김영교. | 김영교 | 2017.05.10 | 70 |
서울 거실에서 찍은 이 박사의 솜씨다. 단풍잎을 안아주는 엄마 같다. 포근한 감이다.
클릭 하나로 나는 오늘 서울 첫눈 사진을 미국에서 즉각 받고 엄청 행복했다. 속도 세상이다. 사진에도 능한 동창이 있어
이런 혜택도 누릴수 있어 참 좋다. 즐겼다. 오늘 추수감사절 그 다음날이다. 이곳은 91도 더운 날씨, 서울은 첫눈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