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6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난 주에 "러빙 빈센트"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한국말 제목이 좀 이상했습니다만 고흐 그림을 좋아해서

보고 왔습니다.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영화지만 고흐 그림과 그의 죽음에 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 나가는 이야기였지요.

고흐는 생전에 800점의 그림을 그렸는데 1점 밖에 팔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가난해서 그림이 팔리기를 애타게 기다렸는데도 말이지요...

 

 고흐 그림 중 전원그림만 12점 소개합니다.

 A Group of Cottages.jpg

  • ?
    김영교 2017.12.06 22:08
    2017년 12월 요리, 음악, 사진, 미술, 영화 etc 다방면에 지식이 많은 이 친구덕분에
    이 친구는 컴에도 능하다. 이런 능한 친구가 곁에 있어 나는 운좋은 사람
    전달받은 - 고흐그림! 나도 엄청 좋아해서 이곳으로 모셔왔네요!
  • ?
    김영교 2017.12.06 22:13

    생각끝에 이 방으로 이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빈센트의 고뇌와 환상, 그의 정신세계! 그림을 보는 전문적인 안목이 없으면서도 고흐의 작품들을 보면 빨려듭니다. 그가 했다는 말을이해 할 수 있을듯 합니다.

    <그림을 그리는 일은 내게 구원과 같다. 그림을 그리지 않았다면 나는 더욱불행했을 테니까. 내 그림들 나는 그것을 위해 내 생명을 걸었다> 필규 멘트! 동감입니다

    나는 내 시를 위해서 내 생명을 걸었나 살펴보게 하네요!




  1. 수필 창작 - 거리두기 병문안 / 4-12-2020

  2. No Image 11Mar
    by 김영교
    2020/03/11 by 김영교
    Views 66 

    힘 들고 숨 차서 돌아보니... 3-13,2020

  3. 기억이 이편에 앉아있네

  4. 무관심 나무 - 김영교

  5. 포푸라 나무 합창이 들리듯 - 김영교

  6. No Image 21Dec
    by 김영교
    2017/12/21 by 김영교
    Views 60 

    오사부의 멜 -2017년 세모에 / 2017년 12-21

  7. No Image 19Dec
    by 김영교
    2017/12/19 by 김영교
    Views 107 

    김진홍목사 - 이어령 교수의 나라를 위한 기도- 12/20/2017

  8. No Image 16Dec
    by 김영교
    2017/12/16 by 김영교
    Views 57 

    고백 - 세모에 문득

  9. 고백 -시 창작 - 어쩜 그래서 / 김영교 11-26-2017

  10. No Image 12Dec
    by 김영교
    2017/12/12 by 김영교
    Views 62 

    수필 단상 - 나의 수필쓰기 / 김영교

  11. No Image 12Dec
    by 김영교
    2017/12/12 by 김영교
    Views 56 

    요절시인; 윤동주

  12. No Image 10Dec
    by 김영교
    2017/12/10 by 김영교
    Views 44 

    수필 창작 - 모든 날의 노래는 / 김영교

  13. No Image 10Dec
    by 김영교
    2017/12/10 by 김영교
    Views 34 

    시 창작 - 촛불은 - 김영교

  14. Loving Vincent 영화를 봤어요, 김동연

  15. No Image 06Dec
    by 김영교
    2017/12/06 by 김영교
    Views 36 

    오늘 내가 먼저 말을 하면 / 김영교

  16. 서울의 초설부 11-24-2017 - 동창 이태영 자택 거실에서

  17. No Image 22Nov
    by 김영교
    2017/11/22 by 김영교
    Views 39 

    이승신의 詩로 쓰는 컬쳐에세이 - 이 가을의 나들이

  18. 나무의 꿈 - 사물의 시 / 정현종 편

  19. 어머니날 단상 - 김영교 2017년 5월

  20. No Image 10May
    by 김영교
    2017/05/10 by 김영교
    Views 69 

    해거름 녘 건너 - 김영교.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 Next
/ 30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227
어제:
3,732
전체:
673,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