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님께서 남긴 내용]
가을 토요일 오후 어딘가로 훌쩍 떠났으면하는 마음을 음악에 실어봅니다.
이곳 LA도 같은 가을 입니다.
이곳 LA도 같은 가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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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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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 아하! 그래서 이 말이...(영낙뉴스 3월호) | 김영교 | 2005.01.16 | 243 |
509 | 웃음의 신비와 효과 | 김영교 | 2009.05.27 | 242 |
508 | 어린이는 어른의 선생 | 김영교 | 2008.08.04 | 240 |
507 | 김광모 위로의 시 | 김영교 | 2007.11.06 | 240 |
506 | 축사의 글/강학희편 | 김영교 | 2007.11.05 | 239 |
505 | 6신 | 김영교 | 2005.04.25 | 239 |
504 | 10행시/3목양 산상 기도원에서 / 미발표 | 김영교 | 2007.11.25 | 236 |
503 | 그린이와 박근혜 | 용녀 | 2007.09.20 | 236 |
502 | HANDY LITTLE CHART | 김영교 | 2007.08.08 | 236 |
501 | 詩 <악연> 김영교 | 김영교 | 2009.07.03 | 234 |
500 | 詩 <사무치도록 그리운 사람아> 김영교 | 김영교 | 2009.06.24 | 234 |
499 | 세상을 얻는 법 | 김영교 | 2003.03.11 | 233 |
498 | 7신 | 김영교 | 2005.04.25 | 228 |
497 | 최상묵교수님께 드립니다 | 김영교 | 2006.12.20 | 227 |
496 | 자목련 나무의 소망 | 김영교 | 2007.02.23 | 225 |
495 | 산이 부르네/5/1/09 | 김영교 | 2009.05.01 | 224 |
494 | 윤모촌 수필가 타계 | 김영교 | 2005.10.15 | 224 |
493 | The brick | Joy | 2004.12.20 | 224 |
492 | 작은 부속품의 큰 역할 | 김영교 | 2007.03.18 | 223 |
491 | 피아노를 껴안은 여인의 등은... | 김영교 | 2006.01.19 | 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