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님께서 남긴 내용]
가을 토요일 오후 어딘가로 훌쩍 떠났으면하는 마음을 음악에 실어봅니다.
이곳 LA도 같은 가을 입니다.
이곳 LA도 같은 가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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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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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 말(5월 마음의 양식) | 남정 | 2004.12.21 | 94 |
109 | 말 | 남정 | 2004.12.20 | 83 |
108 | 성경(3월 마음의 양식) | 김영교 | 2004.12.20 | 115 |
107 | The brick | Joy | 2004.12.20 | 238 |
106 | 원로목사위로의 오찬 | 김영교 | 2004.12.16 | 389 |
105 | 영락교회의 꽃, 권사회 | 김영교 | 2004.12.15 | 394 |
104 | 아름다운 사람(5월 마음의 양식) | 김영교 | 2004.12.27 | 105 |
» | 친구처럼 이 가을을 같이 하고 싶은 사람 | 김영교 | 2004.10.16 | 205 |
102 | 따뜻한 기억 | 김영교 | 2004.12.05 | 69 |
101 | 남편을 세워주는 아내중에서 | 김영교 | 2004.10.02 | 183 |
100 | 족욕(足浴) | Joy | 2004.11.27 | 348 |
99 | 산굼부리 억새풀 | 김영교 | 2004.11.05 | 110 |
98 | 사랑에 관하여 | Joy | 2004.10.21 | 79 |
97 | To realize | 이민자 | 2004.09.24 | 87 |
96 | 다시 살수있는 목숨있다면... | Angel 4 Erma Bombeck | 2004.09.20 | 87 |
95 | moments in life (삶의 순간들) | 민자 멜 | 2004.09.10 | 141 |
94 | 바람부는 산사 | 김영교 | 2004.06.27 | 88 |
93 | 숨어우는 바람소리 | 김영교 | 2004.06.26 | 127 |
92 | Have a Terrific Day | 김영교 | 2004.06.24 | 174 |
91 | 좋은 글 | 김영교 | 2004.06.24 | 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