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 아는 것을 안다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 하는 것이 말의 근본이다. - 순자
* 한 마디의 말이 들어 맞지 않으면 천 마디의 말을 더 해도 소용이 없다. 그러기에 중심이 되는 한 마디를 삼가서 해야 한다. 중심을 찌르지 못하는 말일진대 차라리 입 밖에 내지 않느니만 못하다. - 채근담
* 말이 있기에 사람은 짐승보다 낫다. 그러나 바르게 말하지 않으면 짐승이 그대보다 나을 것이다. - 사아디 "고레스탄"
* 인간은 입이 하나 귀가 둘이 있다. 이는 말하기보다 듣기를 두 배 더하라는 뜻이다. - 탈무드
* 질병은 입을 좇아 들어가고 화근은 입을 좇아 나온다. - 태평어람
* 입은 화의 문이요, 혀는 이 몸을 베는 칼이다. 입을 닫고 혀를 깊이 간직하면 몸 편안히 간 곳마다 튼튼하다. - 전당시
* 말은 마음의 초상이다. - J.레이
* 누구도 자기가 하는 말이 다 뜻이 있어서 하는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자기가 뜻하는 바를 모두 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 H.애덤즈
* 말을 많이 한다는 것과 잘 한다는 것은 별개이다. - 소포클레스
* 말도 아름다운 꽃처럼 그 색깔을 지니고 있다. - E.리스 "말"
* 아는 것을 안다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 하는 것이 말의 근본이다. - 순자
* 한 마디의 말이 들어 맞지 않으면 천 마디의 말을 더 해도 소용이 없다. 그러기에 중심이 되는 한 마디를 삼가서 해야 한다. 중심을 찌르지 못하는 말일진대 차라리 입 밖에 내지 않느니만 못하다. - 채근담
* 말이 있기에 사람은 짐승보다 낫다. 그러나 바르게 말하지 않으면 짐승이 그대보다 나을 것이다. - 사아디 "고레스탄"
* 인간은 입이 하나 귀가 둘이 있다. 이는 말하기보다 듣기를 두 배 더하라는 뜻이다. - 탈무드
* 질병은 입을 좇아 들어가고 화근은 입을 좇아 나온다. - 태평어람
* 입은 화의 문이요, 혀는 이 몸을 베는 칼이다. 입을 닫고 혀를 깊이 간직하면 몸 편안히 간 곳마다 튼튼하다. - 전당시
* 말은 마음의 초상이다. - J.레이
* 누구도 자기가 하는 말이 다 뜻이 있어서 하는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자기가 뜻하는 바를 모두 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 H.애덤즈
* 말을 많이 한다는 것과 잘 한다는 것은 별개이다. - 소포클레스
* 말도 아름다운 꽃처럼 그 색깔을 지니고 있다. - E.리스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