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님께서 남긴 내용]
가을 토요일 오후 어딘가로 훌쩍 떠났으면하는 마음을 음악에 실어봅니다.
이곳 LA도 같은 가을 입니다.
이곳 LA도 같은 가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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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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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 Lunch box/Kim, Youngkyo | 김영교 | 2008.11.02 | 199 |
509 | 소월의 진달래 | 김영교 | 2008.10.27 | 175 |
508 | 처음처럼 / 신영복 | 김영교 | 2008.10.23 | 158 |
507 | A poem for you | 김영교 | 2008.10.20 | 206 |
506 | The Love Story of Ralph and Edna | 김영교 | 2008.10.18 | 21095 |
505 | 용서의 강/김영교 | 김영교 | 2008.10.14 | 206 |
504 | 인사 | 김영교 | 2008.10.10 | 176 |
503 | 50주년에/김영교 | 김영교 | 2008.10.01 | 163 |
502 | 자연이 들려주는 말 / 척 로퍼(Chuck Roper) | 김영교 | 2008.09.29 | 277 |
501 | 내적 미소 | 김영교 | 2008.09.22 | 171 |
500 | 감사하늘 /마무리 미학/수필 | 김영교 | 2008.09.20 | 205 |
499 | 완덕(完德)의 길 | 김영교 | 2008.09.17 | 368 |
498 | 김창운 목사님, 우연은 없지요?/김영교 | 김영교 | 2008.09.15 | 440 |
497 | 삶의 우선순위/김영교 창작마당 | 김영교 | 2008.09.12 | 212 |
496 | 나눌수 있는 마음/추석 | 김영교 | 2008.09.12 | 202 |
495 | 바람부는 날의 풀 | 김영교 | 2008.09.09 | 152 |
494 | The power of love | 김영교 | 2008.09.07 | 397 |
493 | 격칭의 말 /김영교 | 김영교 | 2008.09.07 | 217 |
492 | Be beautiful | 김영교 | 2008.09.03 | 142 |
491 | 두꺼비의 번식 - 뱀과의 관계 | 김영교 | 2008.09.02 | 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