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29 22:21

조회 수 70 추천 수 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별 별과 볕은 엄마 아부지가 같다 아부지 손집고 나타나면 세상 골목 양지에서 그늘까지 까르르 좋아한다 온 동네가 어둑할 때 엄마달 치맛자락에 싸여 넘어지는 발길있나 반짝 반짝 깜빡이는 눈 볕과 별 낯과 밤 아부지의 양 팔이다.

  1. No Image 01Jul
    by 김영교
    2006/07/01 by 김영교
    Views 70 

    인생에서 리더가 되는 5가지 S♣

  2. No Image 28Feb
    by 이민자(2/28/06
    2006/02/28 by 이민자(2/28/06
    Views 70 

    어록

  3. No Image 29Nov
    by 김영교
    2005/11/29 by 김영교
    Views 70 

  4. No Image 17Dec
    by 김영교
    2005/12/17 by 김영교
    Views 70 

    문우생일까지 챙긴 수필밤

  5. No Image 21May
    by 김영교
    2003/05/21 by 김영교
    Views 70 

    순례자의 길을

  6. No Image 09Feb
    by 김영교
    2007/02/09 by 김영교
    Views 69 

    감사기도

  7. No Image 17Dec
    by 김영교
    2006/12/17 by 김영교
    Views 69 

    추억의 사람들

  8. No Image 18Jun
    by 김영교
    2004/06/18 by 김영교
    Views 69 

    MOMENTS IN LIFE

  9. No Image 03May
    by 김영교
    2004/05/03 by 김영교
    Views 69 

    하나님과의 대담

  10. No Image 22Sep
    by 김영교
    2006/09/22 by 김영교
    Views 68 

    내일에 관하여

  11. No Image 12Apr
    by 김영교
    2007/04/12 by 김영교
    Views 67 

    오류

  12. 우석군 5명에게 장기기증

  13. No Image 29Apr
    by 김영교
    2006/04/29 by 김영교
    Views 67 

    주는 것을 연습하라

  14. No Image 04Feb
    by 김영교
    2006/02/04 by 김영교
    Views 67 

    아름다운 시냇물 소리

  15. No Image 05Dec
    by 김영교
    2004/12/05 by 김영교
    Views 67 

    따뜻한 기억

  16. No Image 30Dec
    by 김영교
    2006/12/30 by 김영교
    Views 66 

    어머니의 무덤

  17. No Image 10May
    by 김영교
    2017/05/10 by 김영교
    Views 65 

    해거름 녘 건너 - 김영교.

  18. No Image 11Jul
    by 김영교
    2006/07/11 by 김영교
    Views 65 

    영역의 작문

  19. No Image 27May
    by 김영교
    2005/05/27 by 김영교
    Views 65 

    관계

  20. No Image 29May
    by 김영교
    2006/05/29 by 김영교
    Views 65 

    다리위에서-신영길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ext
/ 30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128
어제:
142
전체:
65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