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160
어제:
2,490
전체:
16,610,730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0.06.27 13:06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 김원각

泌縡
조회 수 25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 김원각

웃을 때 보다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말할 때 보다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말하지 않을 때보다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찌푸린 얼굴, 무뚝뚝한 표정,

때로는 매정한 말씨

그래도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No Image 17Oct
    by 강민경
    2015/10/17 by 강민경
    in 시
    Views 252 

    흙, 당신이 되고 싶습니다

  2. No Image 27Jun
    by 泌縡
    2020/06/27 by 泌縡
    in 시
    Views 252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 김원각

  3. No Image 03Mar
    by 하늘호수
    2021/03/03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52  Replies 2

    우수(雨水) / 성백군

  4. No Image 08Sep
    by 곽상희
    2007/09/08 by 곽상희
    Views 251 

    베고니아 꽃

  5. No Image 28Jul
    by 강민경
    2015/07/28 by 강민경
    in 시
    Views 251 

    7월의 유행가

  6. No Image 18Dec
    by 김사빈
    2005/12/18 by 김사빈
    Views 250 

    새 날을 준비 하며

  7. No Image 19Apr
    by 강민경
    2018/04/19 by 강민경
    in 시
    Views 250 

    물웅덩이에 동전이

  8. No Image 13Jul
    by 강민경
    2015/07/13 by 강민경
    in 시
    Views 250 

    나 같다는 생각에

  9. No Image 30Apr
    by 강민경
    2016/04/30 by 강민경
    in 시
    Views 250 

    사월 향기에 대한 기억

  10. No Image 21Mar
    by 작은나무
    2019/03/21 by 작은나무
    in 시
    Views 250 

    3시 34분 12초...

  11. 01Apr
    by 독도시인
    2022/04/0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250 

    서성이다 / 천숙녀

  12. 25Apr
    by 박상희
    2006/04/25 by 박상희
    Views 249 

    사랑이란

  13. No Image 17Jun
    by 유성룡
    2007/06/17 by 유성룡
    Views 249 

    멀리 있어 닿을 수 없어도

  14. No Image 20Sep
    by 백남규55
    2008/09/20 by 백남규55
    Views 249 

    벽2

  15. No Image 05Oct
    by 강민경
    2011/10/05 by 강민경
    Views 249 

    몸으로 하는 말

  16. No Image 02Oct
    by 하늘호수
    2016/10/0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49 

    달, 그리고 부부

  17. No Image 26Feb
    by 미주문협
    2017/02/26 by 미주문협
    in 수필
    Views 249 

    아프리카의 르완다를 다녀와서-이초혜

  18. No Image 29Oct
    by 강민경
    2015/10/29 by 강민경
    in 시
    Views 249 

    가을비 소리

  19. No Image 04Sep
    by son,yongsang
    2017/09/04 by son,yongsang
    in 시
    Views 249  Replies 3

    시 / 바람

  20. No Image 02Apr
    by 하늘호수
    2018/04/0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49  Replies 2

    바람의 말씀 / 성백군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