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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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무관심 나무 - 김영교 1 | 김영교 | 2019.06.20 | 49 |
9 | 수필 창작 - 모든 날의 노래는 / 김영교 | 김영교 | 2017.12.10 | 40 |
» | 서울의 초설부 11-24-2017 - 동창 이태영 자택 거실에서 1 | 김영교 | 2017.11.25 | 37 |
7 | 이승신의 詩로 쓰는 컬쳐에세이 - 이 가을의 나들이 | 김영교 | 2017.11.22 | 35 |
6 | 고백 -시 창작 - 어쩜 그래서 / 김영교 11-26-2017 | 김영교 | 2017.12.14 | 34 |
5 | 시 창작 - 촛불은 - 김영교 | 김영교 | 2017.12.10 | 30 |
4 | 오늘 내가 먼저 말을 하면 / 김영교 | 김영교 | 2017.12.06 | 30 |
3 | 이승신의 칼라 에세이 | 김영교 | 2017.05.04 | 28 |
2 | 윌슨(Wilson) 공원 - 김영교 | 김영교 | 2017.05.09 | 17 |
1 | 이승신의 칼라 에세이 - 철학의 길 5-4-2017 | 김영교 | 2017.05.04 | 17 |
서울 거실에서 찍은 이 박사의 솜씨다. 단풍잎을 안아주는 엄마 같다. 포근한 감이다.
클릭 하나로 나는 오늘 서울 첫눈 사진을 미국에서 즉각 받고 엄청 행복했다. 속도 세상이다. 사진에도 능한 동창이 있어
이런 혜택도 누릴수 있어 참 좋다. 즐겼다. 오늘 추수감사절 그 다음날이다. 이곳은 91도 더운 날씨, 서울은 첫눈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