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fs9.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UJCWklAZnM5LnBsYW5ldC5kYXVtLm5ldDovMTIyODk0OTgvMC82MC5qcGcudGh1bWI=&filename=img9.tmp.jpg)
-
그림, 아주 좋습니다.
멎은 나룻배는 출항을 위해 기다림에 있지요.
길은 행선지를 연결해주니
길, 빈배, 물이나 포구는 이별 넘어의 소망과 기대를 안겨줘서
인생은 흥미롭다 여겨집니다.
컴샘,
어제는 자목련 한그루 심었습니다.
소망을 심었습니다.
연작 댓글 쓰지요.
'나 그대 있어 기뻐여'
제 컴이 얼굴 불키며 속삭이는거
들립니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90 | 혹씨 바로 내가 | 김영교 | 2005.01.23 | 79 |
489 | 다이돌핀 | 김영교 | 2005.02.10 | 79 |
488 | 부모라는 거울 | 고도원 | 2005.11.14 | 79 |
487 | 습관 | 김영교 | 2004.04.27 | 80 |
486 | 좋은 글 | 김영교 | 2004.06.24 | 80 |
485 | 말 | 남정 | 2004.12.20 | 80 |
484 | 용서 (4월 마음의 양식) | 북어11 | 2004.12.27 | 80 |
483 | 그곳에 가면 | 김영교 | 2005.10.08 | 80 |
482 | 이유 없는 고난은 없는것을 | 김영교 | 2006.07.26 | 80 |
481 | 7 reasons not to mess with children. | 김영교 | 2006.08.20 | 80 |
480 |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 김영교 | 2007.04.10 | 80 |
479 | 사랑차 끓이기 | 김영교 | 2004.05.06 | 81 |
478 | Thank you very much | John Yoon | 2005.02.06 | 81 |
477 | 하루하루 | 김영교 | 2005.08.15 | 81 |
476 | 죽음, 그 미지의 세계 | 김영교 | 2006.01.22 | 81 |
475 | 아름다운 사람 | 김영교 | 2007.02.07 | 81 |
474 | 고고학자들의 카리스마를 클릭하라 | 김영교 | 2007.03.23 | 81 |
473 | 고부6/6-7 | 김영교 | 2003.06.08 | 82 |
472 | 평화의 기도 | 김영교 | 2003.07.04 | 82 |
471 | 여자친구들 | 김영교 | 2003.12.18 | 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