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 아주 좋습니다.
멎은 나룻배는 출항을 위해 기다림에 있지요.
길은 행선지를 연결해주니
길, 빈배, 물이나 포구는 이별 넘어의 소망과 기대를 안겨줘서
인생은 흥미롭다 여겨집니다.
컴샘,
어제는 자목련 한그루 심었습니다.
소망을 심었습니다.
연작 댓글 쓰지요.
'나 그대 있어 기뻐여'
제 컴이 얼굴 불키며 속삭이는거
들립니까?
2007.02.23 09:28
자목련 나무의 소망
조회 수 229 추천 수 10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50 |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 김영교 | 2007.04.10 | 82 |
349 | 내적연결 (4/10, 2007) | 김영교 | 2007.04.10 | 77 |
348 | 우석군 5명에게 장기기증 | 김영교 | 2007.03.25 | 76 |
347 | 고고학자들의 카리스마를 클릭하라 | 김영교 | 2007.03.23 | 88 |
346 | 2007년 3월 권사회 3월 월례회 | 김영교 | 2007.03.23 | 237 |
345 | 성스러운 얼굴/조르즈 루오 | 김영교 | 2007.03.22 | 280 |
344 | Greetings | 김영교 | 2007.04.02 | 94 |
343 | 제인의 메르 | 김영교 | 2007.03.19 | 219 |
342 | 요엘목사님, 김영교입니다. | 김영교 | 2007.04.02 | 265 |
341 | 작은 부속품의 큰 역할 | 김영교 | 2007.03.18 | 226 |
340 | 살면서 가장 외로운 날이면 생각나는 ... | 김영교 | 2007.03.12 | 310 |
339 | 3목양 산상 기도원에서 / 미발표 | 김영교 | 2007.03.03 | 376 |
338 | 내 주를 가까이.... | 임효제 | 2007.03.02 | 123 |
337 | 기회가 다가와서 | 김영교 | 2007.02.23 | 92 |
336 | 때에 따라 숙일줄도... | 김영교 | 2007.02.23 | 113 |
335 | 2월의 꽃 | 김영교 | 2007.02.23 | 195 |
334 | 입양 , 그 후 | 김영교 | 2007.02.23 | 126 |
» | 자목련 나무의 소망 | 김영교 | 2007.02.23 | 229 |
332 | 포트랜드에서 온 편지 2/21/07 | 김영교 | 2007.02.12 | 165 |
331 | 나는 이렇게 살고 싶다 | 김영교 | 2007.02.09 | 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