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하나님의 마음을 품으며
언전한 시람으로 다듬어져 가는 사람이 되자.
하나님의 은혜를 머리만의 지식이 아니라
마음 깊은 곳에서 부터 경험하는 사람이 되자.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 속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로 그 사랑이 전해지는 사람이 되자.
죽을 때까지 자기의 사명이 무엇인지도 모르는체 살다가는 삶이 아니라
사명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완수하는 사람이 되자.
고난이 찾아와 문을 두드릴 때 원망과 불평과 방황에 나를 가두는 것이 아니라
흐트러진 마음과 생각을 예수 그리스도께 복종시키며
내게 들려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무릎을 꿇으며 기도할줄 아는 사람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