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처럼, 새봄처럼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고 일어서는 새싹처럼
우리는 하루가 저무는 겨울
추운 저녁 무럽에도
처음처럼 아침처럼 새 봄처럼
언제나 언제나 새 날을 시작하고 있다
산다는 것은 수많은 처음을 만들어가는
끊임없는 시작입니다.
-
카네기의 인간관계 지침 30가지
-
카나다에서 온 편지 by 유정은
-
칭찬의 위력 33가지
-
침묵은 금인가
-
친구처럼 이 가을을 같이 하고 싶은 사람
-
친구의 3번째 시집을 축하며
-
친구
-
치매와 건망증
-
축사의 글/강학희편
-
추억의 사람들
-
최선호목사편지
-
최상묵교수님께 드립니다
-
최고의 예술품
-
초봄/미발표2006
-
첫 단추를 잘 채워야
-
천숙녀의 <길>
-
처음처럼 / 신영복
-
창조주의 의도
-
창비
-
참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