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잘 견디셨읍니다
어둠이 없었으면
어찌 빛을 알겠느냐
율법이 없었다면
어찌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겠다드냐
언약을 따라 흐르는
섭리의 강물에 몸 담그고
자유케 되시구려...
2024년을 맞이하며
2023년 잘 견디셨읍니다
어둠이 없었으면
어찌 빛을 알겠느냐
율법이 없었다면
어찌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겠다드냐
언약을 따라 흐르는
섭리의 강물에 몸 담그고
자유케 되시구려...
2024년을 맞이하며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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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 고향고 타향 사이 | 강민경 | 2011.01.07 | 727 | |
95 | 그리움 이었다 | 강민경 | 2010.12.01 | 734 | |
94 | 우연일까 | 강민경 | 2009.11.11 | 736 | |
93 | 나이테 한 줄 긋는 일 | 성백군 | 2010.12.10 | 736 | |
92 | 새롭지만은 않은 일곱 '신인'의 목소리 | 이승하 | 2005.12.19 | 740 | |
91 | 나를 찾는 작업은 확고한 시정신에서 비롯한다 - 장태숙 시집 '그곳에 내가 걸려있다' | 문인귀 | 2004.10.08 | 749 | |
90 | 자유의지 | 박성춘 | 2010.05.23 | 750 | |
89 | 껌 | 박성춘 | 2010.02.23 | 751 | |
88 | 어느 정신분열 환자의 망상 | 박성춘 | 2009.09.21 | 752 | |
87 | 1불의 가치 | 이은상 | 2006.05.05 | 756 | |
86 | 부부 | 김우영 | 2011.05.17 | 759 | |
85 | 뇌는 죄가 없다 - Brain is not guilty | 박성춘 | 2010.11.21 | 763 | |
84 | 지나간 자리는 슬프다 | 강민경 | 2010.02.20 | 769 | |
83 | 30여년 세월의 스승 권태을 선생님께 | 이승하 | 2004.09.20 | 771 | |
82 | 긴간사(緊幹事) | 유성룡 | 2010.04.23 | 781 | |
81 | 시계 | 박성춘 | 2009.10.14 | 782 | |
80 | 규보跬步 | 유성룡 | 2009.09.14 | 783 | |
79 | 김명수 작품집 작품해설(200자 원고지 28매) | 김우영 | 2011.02.10 | 784 | |
78 | 살아 가면서 | 박성춘 | 2010.10.22 | 788 | |
77 | 수필 | 김우영 작가의/ 주당 골초 호색한 처칠 | 김우영 | 2013.10.27 | 7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