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2019.12.04 17:31
저 건너 산에 가을 물드네! / 필재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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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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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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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자는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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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등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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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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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이고 사는 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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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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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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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엄마-고현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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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공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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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산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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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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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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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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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내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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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할 말을 잊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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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측량하기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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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루메리아 꽃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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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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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분(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