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282
어제:
4,281
전체:
16,608,362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6.04.22 15:08

낙조의 향

유성룡
조회 수 203 추천 수 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낙조의 향/ 유성룡



사르고 싶네
노을에 그을린
빛바랜 落照의 비린내
텅 빈 바다에 떨구고
오랫토록 콧 끝을 저미는
파도소리 홀로 쌓인 가슴으로
피어나는, 너
바다여!
어찌할까 모르는
낙천가의 작은 소망 같은 향.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1. 위로

    Date2008.08.23 By김사빈 Views198
    Read More

  2. 빈소리와 헛소리

    Date2012.04.20 Byson,yongsang Views198
    Read More

  3. 12월의 이상한 방문

    Date2015.12.19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98
    Read More

  4. 두 마리 나비

    Date2017.03.07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98
    Read More

  5. 점촌역 / 천숙녀

    Date2021.05.19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98
    Read More

  6. 꽃보다 체리

    Date2021.07.14 Category시 By유진왕 Views198
    Read More

  7. 위로慰勞 / 천숙녀

    Date2021.10.22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98
    Read More

  8. 중심(中心) / 천숙녀

    Date2022.03.02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98
    Read More

  9. 길

    Date2006.04.21 By유성룡 Views197
    Read More

  10. 정의 - 상대성이런

    Date2007.12.17 By박성춘 Views197
    Read More

  11. 팥죽

    Date2008.02.28 By이월란 Views197
    Read More

  12. 절규

    Date2012.05.16 By성백군 Views197
    Read More

  13. 아내의 값

    Date2013.02.27 By성백군 Views197
    Read More

  14. 봄날의 충격

    Date2016.03.04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97
    Read More

  15. 갑질 하는 것 같아

    Date2015.08.22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97
    Read More

  16. 하늘의 눈 / 성백군

    Date2017.06.19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97
    Read More

  17. 저 건너 산에 가을 물드네! / 필재 김원각

    Date2019.12.04 Category시 By泌縡 Views197
    Read More

  18. 아름다운 잎사귀로 남고 싶습니다 / 김원각

    Date2020.07.06 Category시 By泌縡 Views197
    Read More

  19. 파도에게 당했다 / 성백군

    Date2020.12.10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97
    Read More

  20. 꽃씨 / 천숙녀

    Date2022.03.30 Category시 By독도시인 Views197
    Read More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