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2,360
어제:
4,281
전체:
16,609,440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1.12.31 08:03

보내며 맞이하며

헤속목
조회 수 18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보내며  맞이하며

 

매일이 이 날 이어야 되는데

매시간이 이 시간 이어야 되는데

 

모든일에 감사 감사가 넘쳐 흐르고

은혜 은혜의 강물에 몸 담그고

죽음을 넘어선  "사랑"  그 "사랑" 가슴에 담고

 

"내 잔이 넘치 나이다"

이 고백을 할수만 있다면...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6 벽2 백남규55 2008.09.20 249
1135 벽 백남규 2008.09.16 178
1134 벼랑 끝 은혜 성백군 2013.05.14 193
1133 베고니아 꽃 곽상희 2007.09.08 251
1132 시 벚꽃 file 작은나무 2019.04.05 101
1131 범인(犯人) 찾기 성백군 2011.09.12 354
1130 시 벌과의 동거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2.12 103
1129 시조 벌거숭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01 85
1128 시 벌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1.24 122
1127 버팀목과 호박넝쿨 성백군 2008.10.21 199
1126 버릴 수 없는 것이 눈물 겹다. 강숙려 2005.08.03 639
1125 시 버리기도 기술입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7.06 151
1124 시 뱅뱅 도는 생각 하늘호수 2015.11.07 147
1123 밴드부 불량배들 서 량 2005.08.03 290
1122 시 백화 savinakim 2014.05.13 303
1121 백제의 미소 임성규 2004.08.02 679
1120 시조 백수白壽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25 100
1119 백사장에서 성백군 2008.07.31 149
1118 시 배설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4.23 135
1117 배달 사고 성백군 2013.07.21 196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