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5 15:58
서울의 초설부 11-24-2017 - 동창 이태영 자택 거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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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워렌 하딩의 오류 / 1분 묵상 | 김영교 | 2009.08.29 | 623 |
3 |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었던 시인을 찾아서 | 김영교 | 2005.07.27 | 685 |
2 | 한규삼목사 편지 | 김영교 | 2009.09.01 | 2251 |
1 | The Love Story of Ralph and Edna | 김영교 | 2008.10.18 | 21082 |
서울 거실에서 찍은 이 박사의 솜씨다. 단풍잎을 안아주는 엄마 같다. 포근한 감이다.
클릭 하나로 나는 오늘 서울 첫눈 사진을 미국에서 즉각 받고 엄청 행복했다. 속도 세상이다. 사진에도 능한 동창이 있어
이런 혜택도 누릴수 있어 참 좋다. 즐겼다. 오늘 추수감사절 그 다음날이다. 이곳은 91도 더운 날씨, 서울은 첫눈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