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6 19:15

고백 - 세모에 문득

조회 수 5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2월 16일 오후였다

친구가 손수 담군 김치를 집까지 게이트 앞 까지 배달해줬다. 지난번엔 멸치볶음, 고보졸임, 무장아찌와 따끈따끈한 갈비....그게 14일 목요일 저녁이었다. 치료받다 잠이들어 늦게 들렸다. 모금에 이중희선배의 기금을 전하기 위해.


솜씨와 정성, 순발력과 기발함으로 소복소복 정성을 담아 만들어 진

집밥 메뉴들! 선교회 점심도 회장 조권사 지휘하게 책임있게 순번제다. 

 

생명의 말씀 샘터에서 마시는

행복한 사람들이 모인

행복한 곳, 행복한 시간, 그래서

세상에 존재하는 반가운 사람들을 만나는 사람들,

내가 먼저 달려가고 싶은 이유.

 

행복해지니깐, 

더 이상 뭘 더 바라랴! 

몸이 영 안좋아 (endoscopy&colonoscopy)휴유증

오늘 토요일, 이대동창 연말모임과 시협 송년모임 쉬었다.

어지럽고 발바닥에 감각이 없어 헛짚어 비틀댄다.

왜 이런 증상이 있을까?



  1. No Image 18Oct
    by 김영교
    2008/10/18 by 김영교
    Views 21067 

    The Love Story of Ralph and Edna

  2. No Image 01Sep
    by 김영교
    2009/09/01 by 김영교
    Views 2248 

    한규삼목사 편지

  3. No Image 27Jul
    by 김영교
    2005/07/27 by 김영교
    Views 685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었던 시인을 찾아서

  4. No Image 29Aug
    by 김영교
    2009/08/29 by 김영교
    Views 623 

    워렌 하딩의 오류 / 1분 묵상

  5. No Image 27Jul
    by 김영교
    2005/07/27 by 김영교
    Views 609 

    이민수기

  6. No Image 31Jul
    by 애천
    2009/07/31 by 애천
    Views 557 

    기도하는 손/1분 묵상

  7. No Image 13Jun
    by 김영교
    2005/06/13 by 김영교
    Views 556 

    설악의 시인 이성선(1941-2001)

  8. No Image 08Jul
    by 김영교
    2009/07/08 by 김영교
    Views 523 

    수필 <고(故)후보생> 김영교

  9. No Image 25Apr
    by 김영교
    2005/04/25 by 김영교
    Views 515 

    9신

  10. No Image 09May
    by 김영교
    2009/05/09 by 김영교
    Views 475 

    몽땅연필 / 파울로 코엘료

  11. No Image 03Apr
    by 김영교
    2003/04/03 by 김영교
    Views 462 

    The Rose

  12. No Image 24May
    by 김영교
    2008/05/24 by 김영교
    Views 459 

    리스트에 빠진 주소

  13. No Image 30Mar
    by 김영교
    2003/03/30 by 김영교
    Views 456 

    용해원의 동행

  14. No Image 25Jun
    by 김영교
    2005/06/25 by 김영교
    Views 453 

    어머니의 총기

  15. No Image 28May
    by 김영교
    2003/05/28 by 김영교
    Views 448 

    The Prayer

  16. No Image 15Sep
    by 김영교
    2008/09/15 by 김영교
    Views 438 

    김창운 목사님, 우연은 없지요?/김영교

  17. No Image 06Dec
    by 김영교
    2006/12/06 by 김영교
    Views 419 

    언덕을 지나-영희언니에게

  18. No Image 23Nov
    by 김영교
    2006/11/23 by 김영교
    Views 418 

    최선호목사편지

  19. No Image 30Jul
    by 애천
    2009/07/30 by 애천
    Views 417 

    꽃몸살/한후남

  20. No Image 10Jul
    by 김태익
    2009/07/10 by 김태익
    Views 415 

    손의 퇴화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 Next
/ 30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17
어제:
25
전체:
649,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