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4.25 15:28

니북버젼

조회 수 91 추천 수 1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시편 23편

아! 여호와가 내 목잔데 뭐~이가 부족하간?

거저 시~퍼런 풀밭에 쉬라딜 않나

목마름 거저 물가고 데려가딜 않나

야 뭐~이가 부족하간?

내 이 영혼을 소생시켜 주시디

긴데 거 자기 이름땜에 기러시는 거래두만

음침한 골짜기 가 봔?

넷날에 거이 무서워뜨렜는데

거 이젠 하나두 안 무서워 야

거 주님이 거저 지팡이랑 막대기루 지켜 주디 않니?

거저 인심이야. 야 ! 거럼 보라우

거 아주 악착같은 웬수놈들 있디

아 그놈을 보란듯이 거저 아 우리 주님이 내 앞에다

거저 잔치상을 떡하니 벌려 주디 않았간?

거저 잔이 콸콸 넘치게 따라 주셔서

거저 귀한 손님대접하듯 하는거야. 야

기리니끼니 거저 생각해 보라우

얼 ~마나 이속이 시원했간

긴데다가 또 보라 우. 기거이 한번만 기러는 것이 아니라야

거저 내평생 내 편이래야. 야

내래 거저 평~생 우리 여호와 하나님집에 거할 끼라야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0 포트랜드에서 온 편지 2/21/07 김영교 2007.02.12 161
409 밑바닥에서 우뚝 서기 고아의 편지 2005.09.15 160
408 김영교 2008.06.25 159
407 부재중에 기달려준 편지 2신 김영교 2007.12.26 159
406 납골묘 세우는 문중 는다 남정 2007.11.15 159
405 주기도문 김영교 2003.04.03 159
404 처음처럼 / 신영복 김영교 2008.10.23 158
403 노인문제에 대한 부정적 인식 바꾸어야 김영교 2007.10.07 157
402 몽생미셸 (Mont St. Michel) 오장환선배 2006.10.16 157
401 동찬씨 편지 김영교 2003.03.15 157
400 The power of intention by 김세환 김영교 2008.04.28 156
399 이승하추천글 김영교 2006.11.23 156
398 Story about Buddha 김영교 2008.08.04 155
397 마음의 양식 6월 -곧 지나가리라 김영교 2005.01.11 155
396 리더의 자질 고아편지 2007.12.19 154
395 내가 만난 한 영혼 부보홍 2007.09.26 154
394 헌신 남정 2009.06.26 153
393 '어머니는 늙지 않는다.' -정호승님의 수필 김영교 2005.01.09 153
392 Did you know? 김영교 2009.05.25 152
391 바람부는 날의 풀 김영교 2008.09.09 152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30 Next
/ 30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39
어제:
47
전체:
649,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