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3편
아! 여호와가 내 목잔데 뭐~이가 부족하간?
거저 시~퍼런 풀밭에 쉬라딜 않나
목마름 거저 물가고 데려가딜 않나
야 뭐~이가 부족하간?
내 이 영혼을 소생시켜 주시디
긴데 거 자기 이름땜에 기러시는 거래두만
음침한 골짜기 가 봔?
넷날에 거이 무서워뜨렜는데
거 이젠 하나두 안 무서워 야
거 주님이 거저 지팡이랑 막대기루 지켜 주디 않니?
거저 인심이야. 야 ! 거럼 보라우
거 아주 악착같은 웬수놈들 있디
아 그놈을 보란듯이 거저 아 우리 주님이 내 앞에다
거저 잔치상을 떡하니 벌려 주디 않았간?
거저 잔이 콸콸 넘치게 따라 주셔서
거저 귀한 손님대접하듯 하는거야. 야
기리니끼니 거저 생각해 보라우
얼 ~마나 이속이 시원했간
긴데다가 또 보라 우. 기거이 한번만 기러는 것이 아니라야
거저 내평생 내 편이래야. 야
내래 거저 평~생 우리 여호와 하나님집에 거할 끼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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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호와가 내 목잔데 뭐~이가 부족하간?
거저 시~퍼런 풀밭에 쉬라딜 않나
목마름 거저 물가고 데려가딜 않나
야 뭐~이가 부족하간?
내 이 영혼을 소생시켜 주시디
긴데 거 자기 이름땜에 기러시는 거래두만
음침한 골짜기 가 봔?
넷날에 거이 무서워뜨렜는데
거 이젠 하나두 안 무서워 야
거 주님이 거저 지팡이랑 막대기루 지켜 주디 않니?
거저 인심이야. 야 ! 거럼 보라우
거 아주 악착같은 웬수놈들 있디
아 그놈을 보란듯이 거저 아 우리 주님이 내 앞에다
거저 잔치상을 떡하니 벌려 주디 않았간?
거저 잔이 콸콸 넘치게 따라 주셔서
거저 귀한 손님대접하듯 하는거야. 야
기리니끼니 거저 생각해 보라우
얼 ~마나 이속이 시원했간
긴데다가 또 보라 우. 기거이 한번만 기러는 것이 아니라야
거저 내평생 내 편이래야. 야
내래 거저 평~생 우리 여호와 하나님집에 거할 끼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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